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加 뷰티 위탁제조업체 KDC..홈케어 사업 진출

미국 아로메어 그룹 계열사 인수합의 10일 공표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1-14 15: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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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 롱게일에 소재한 뷰티‧헬스제품 위탁제조업체 놀튼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社(KDC: Knowlton Development Corporation)는 지난 2015년 10월 미국 콜마 랩 그룹(Kolmar Labs)을 인수한다고 공표해 우리에게도 낯설지 않은 기업이다.


그런 KDC가 이번에는 미국 오하이오주 뉴앨버티에 본사를 둔 아로메어 그룹(Aromair)의 자회사인 아로메어 파인 프래그런스 컴퍼니社(Aromair Fine Fragrance Company)를 인수한다고 10일 공표해 다시 한번 관심이 쏠리게 하고 있다.


KDC는 데오도란트, 헤어케어, 바스케어, 보디케어 및 스킨케어 제품 분야에서 글로벌 위탁제조업체의 한곳으로 알려져 왔다.


미국 콜마 랩을 인수한 후에도 지난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스킨케어 및 퍼스널케어 위탁제조업체 티비안트 인터내셔널社(Thibiant International)를 인수하는 등 회사의 볼륨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왔다.


다만 이번에 인수키로 합의한 아로메어 파인 프래그런스 컴퍼니의 경우 KDC가 홈케어 및 에어케어 부문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는 데 힘을 실어줄 수 있을 전망이다.


양사는 이번에 합의점을 도출하면서 양측간에 오고갈 구체적인 금액내역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았다.


KDC의 니콜라스 휘틀리 회장은 “우리는 홈케어 및 에어케어 부문이 또 다른 성장기회의 문을 회사에 열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그 같은 맥락에서 아로메어 파인 프래그런스 컴퍼니는 고도의 품질과 혁신성, 숙련된 전문인력 등을 보유한 업체여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주목해야 왔다고 휘틀리 회장은 덧붙였다.


더욱이 양사는 매우 유사한 경영철학과 기업문화를 공유해 왔던 만큼 통합 직후부터 시너지 효과의 창출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확고한 믿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KDC는 한해 7억7,500만 달러 이상의 적잖은 매출실적을 기록해 왔던 데다 8곳에 지사를 두고 있고, 캐나다와 미국 각지에 8곳의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다. 재직인력 규모만도 2,800여명에 달한다.


홈케어 및 에어케어 부문으로 영역확대를 단행한 KDC가 앞으로 글로벌 뷰티‧헬스제품 위탁제조업계에서 존재감을 한층 부각시켜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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