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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화장품기업협회’ 창립

49개사 가입…공동 CGMP 생산시설 등 추진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1-10 13: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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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부산화장품기업협회 로고.jpg부산지역 화장품기업이 지역 화장품산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부산화장품기업협회(BCBA, Busan Cosmetics Business Association)가 지난 8월 발기인 모임에 이어 11월 8일 오후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 컨벤션홀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BCBA는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은 비영리 단체로 부산지역 화장품 관련 중소기업 49개사가 가입했다.


BCBA 초대 회장을 맡은  문외숙 에코마인 대표는 설립 취지 선언서에서 “BCBA는 화장품 제조 및 제조판매업, 용기, 원료, 판매 및 수출대행 등 화장품 관련기업과 의료, 해양ㆍ바이오 산업화 기술 등의 유관기관과 연계 융합 새로운 개념의 기술 및 제품을 개발하고, 업종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교류를 통한 사업화 및 수출확대, 부산 화장품관련 중소기업들의 공통 애로사항 수렴과 공동 문제 해결 및 상호 교류를 통한 정보교환, 경영지식의 교류, 관련 전문 인력 양성 등 부산 화장품관련 산업의 활성화와 그 육성에 공헌할 수 있는 제반 사업을 추진한다”면서 “부산의 화장품 산업역량을 하나로 묶어 화장품 산업을 부산의 새로운 산업동력으로 만들어 내는 구심적 역할을 하고자 본 협회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BCBA는 이날 창립식에서 주요사업 계획으로 △부산 지역 내 공동 CGMP 제조시설 구축 △화장품 공동연구센터 건립 등 화장품 관련 R&D를 강화할 수 있는 기반 구축 △해외 제품 및 제조 시설 인증 국가(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러시아 등) 확대 및 대행 기관 지정 또는 전문가 등의 인력 양성 기반 구축 △화장품 관련 학과 설립이나 화장품 인력 양성센터 등 화장품 전문 인력 양성 기반 구축(현재 부산지역 대학에는 화장품 제조 및 생산 전문 관련학과가 없음) △부산의 지역적 특색 살린 ‘화장품 전문 전시회 개최 및 지원 △공동 R&D, 생산, 홍보, 마케팅 뿐 아니라 뷰티미용 및 의료관광과 연계한 웰니스 관광 등 부산 소재 화장품 관련 기업을 집적화 하는 ‘부산화장품 클러스터조성’ 사업 등을 제시했다.


부산은 1985년에 화장품 기업이 설립 된 후 현재 화장품 제조기업 58개, 제조판매업이 295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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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창립식에는 서병수 부산시장, 조종래 부산중소기업벤처기업청장, 이갑준 부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지승길 해양수산인재개발원 원장, 김병추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함정오 백스코 대표, 허문구 한국무역협회 부산지역본부장, 진성한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산지역본부장, 전병제 부산 코트라지원단장, 박재형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산지사장, 손태원 화장품클러스트연합회장, 정현화 국제뷰티산업진흥재단 회장, 이배진 부산바이오기업협회장, 이기영 여성벤처협회부회장, 홍성윤 부산한의사협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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