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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 디자이너 건희, ‘포토피플’서 사진작가 데뷔

김재중·조세호·김사무엘 등 8인 멤버와 파리에서 촬영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1-09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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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스타일리스트 건희와 김사무엘.jpeg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희가 스타들의 포토 작가 도전기를 담은 웹예능 ‘포토피플’에 출사표를 던졌다.

‘포토피플’은 ‘카메라’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한 자리에 모인 이들이 전문 포토그래퍼로의 성장기를 담은 리얼리티 웹예능 프로그램으로, 건희를 비롯해 JYJ 김재중, ‘프로듀스 101’에서 솔로활동을 시작한 김사무엘, 개그맨 조세호, 배우 이준혁, 정혜성, 김선아, 심소영 등 총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포토피플’ 크루는 그동안 유명 사진작가 케이티김에게 사진의 기본기를 배웠고, 멘토 케이티김과 함께 7박 8일간 합숙하며 파리의 여정을 카메라에 담았다. 파리의 아름다운 건축물과 풍경사진은 물론, 2018 S/S 패션위크 기간에 만난 다양한 스타들의 모습을 촬영했다.

9일 신사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포토피플’ 제작발표회에서 만난 헤어 스타일리스트 건희는 “헤어 디자이너로서 연예인 화보촬영을 많이 진행하다보면 상대방이 예뻐보이도록 연출하기 위해 함께 일하는 팀원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야 한다. 이번 기회를 통해 사진 공부를 하면서 그런 부분에서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그는 “한국을 대표하는 헤어 디자이너로, K-뷰티 헤어스타일을 프랑스 현지에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촬영 소감을 전했다.

포토피플 제작발표회.jpeg

김남표 PD는 “사진만 찍혀본 연예인들이 직접 사진을 찍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다가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게 됐다. 찍히는 이들이 아닌 찍는 모습의 출연진에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창환 PD는 “배경은 파리지만 여행은 전체 프로그램에서 30% 정도 비중을 차지하고 여행보다는 사진이 중심인 프로그램”라며 “리얼리티한 모습과 팀워크를 봐달라”고 밝혔다.

한편 ‘포토피플’은 오는 12월 네이버 TV를 통해 스트리밍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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