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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장품 과학자 한국에 모였다

10월 23~25일 서울서 제24차 IFSCC 학술대회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23 14: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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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화장품 과학자’들이 한국에 왔다.

 
‘Cosmetic Science:Beauty, Convergence & Creativity’를 주제로 제24차 세계화장품학회(IFSCC 2017 Seoul)가 10월 23~25일 3일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다.


1979년 스위스에서 처음 개최된 이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화장품학회(International Federation of Societies of Cosmetic Chemists)는 2년마다 화장품과 관련된 최신 지견과 정보들을 교류하는 장으로, 2003년 이후 14년 만에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 세계 30개국 800여명의 화장품 전문가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대회에서는 화장품 과학과 관련한 6개 분야 30여개의 구두 발표와 250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된다. 국내외 화장품 과학 전문가들이 뷰티와 융합, 창의력을 바탕으로 화장품 과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학술 세션을 준비했다.


첫날인 10월 23일에는 노화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박상철 석좌교수(대구경북과학기술원)의 특별 강연이 열리며, 이어 24~25일에는 국내외 화장품 분야의 저명한 석학들이 심도 있는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키노트 강의는 ‘Skin Biology: New and Alternatives’를 주제로 Naya Dayans 박사(Skin Science and Research, USA)와 Tetsuji Hirao 박사(Chiba institute of Science, Japan)가 강연한다. 또 김병기 박사(서울대학교)는 ‘Active Material: Organic & Natural’ 분야, Jurgen LADEMANN 박사(CCP, Germany)는 ‘Cosmeceuticals: Novel & Innovation’ 분야 강연을 진행한다. Qiang XIA 박사(Southeast University, China)는 ‘Formulations: Innovation & Conversion’ 분야, 박장서 박사(동국대학교)는 ‘Color Cosmetics & Hair Care, Skin Barrier’ 분야 강연을 준비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다양한 강연과 더불어 공식 행사 및 교류활동, 비즈니스 전시회도 마련됐다. 특히, 대회 첫째 날인 23일 진행되는 사전 워크숍(Pre-Conference Workshop)에서는 ‘한국의 혁신’을 주제로 마스크 팩, 쿠션, BB크림, 미용시술, 포장재, 한방 화장품 등 한국의 독보적인 뷰티 기술 및 제품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


IFSCC2017 조직위원회 강학희 대회장은 “제24차 세계화장품학회에는 세계적 석학과 연구진이 대거 참여해 활발한 학술 교류가 이뤄짐으로써 국내외 화장품 과학 분야의 발전과 연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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