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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산업, 새로운 가치 창출 필요

‘한방바이오산업 심포지엄’ 등 학술행사 8회 개최

제천=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14 12: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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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방소재를 활용한 천연물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의 원료와 제품 개발이 활발하다. 한의학과 한약이 기본이 되는 한방산업을 과학적 기술과 접목시켜 거점화하고 산업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


지난 9월 29일 세명대학교 학술관에서 열린 ‘2017 한방바이오산업 심포지엄’에서 ‘제천의 약초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인증 현황 및 한방산업 발전방향’을 발표한 충북테크노파크 김종진 박사는 이같이 분석하면서 “원료로 활용되는 약초의 안전성을 검증하고 체계적으로 생산, 유통, 관리, 제조하고, 그 효능을 밝히는 중장기 연구사업을 발굴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박사는 한방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으로 △국내외 경쟁력을 갖춘 한방바이오기업 육성(향토 한방바이오기업의 IPO) △한방원료 및 제품을 갑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제공(박람회 등) △연구지원 사업(참여기업의 마인드 변화, 신제품 개발과 효능 연구 가능한 사업으로 지원 다변화) △연구사업 중장기 플랜(사업기간이 2~3년 되는 기초연구 및 신제품 개발사업, 한방소재 및 제품의 과학화·식약처 인증 가능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밖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세량 박사는 ‘식물자원의 글로벌 식의약소재 개발을 위한 표준화 연구’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최강국 박사는 ‘미세조류 확보 및 활용’을,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박사는 ‘한약의 국제표준 개발 동향’을, 세명대 고성권 교수는 ‘한방바이오 신소재 발굴과 전략’을 각각 발표했다.


이번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에서는 모두 8차례 국제 학술행사가 진행됐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17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7 천연물소재 국제 심포지엄’과 ‘2017 한방바이오산업국내심포지엄’, 한국자원식물학회는 ‘2017 한국자원식물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한국약용작물학회는 ‘2017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 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2017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천연물분과, 충청지회 및 아시아천연물학회 합동심포지엄’, 한국BT특화센터 협의회는 ‘2017 한국BT특화센터 총회 및 심포지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천연물 의약품연구회는 ‘KDRA 천연물의약품연구회 제21회 정기세미나 및 워크숍’을 세명대학교, 청풍리조트 등에서 열었다.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천연물분과, 충청지회 및 아시아천연물학회 합동 심포지엄’은 국내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식·의약·화장품 개발 및 동남아시아 천연물시장 동향 관련 학술교류를 위해 엑스포 조직위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2017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 글로벌 컨퍼런스는 제천시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공동 개최했다. 2015년부터 연 2회씩 개최해 온 코리아바이오플러스 국제행사는 산업계로부터 호평을 받음에 따라 제천권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위해 올 초에 제천시와 한국바이오협회는 바이오플러스 국제행사를 제천시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것을 합의했다. 이 행사는 충북도와 제천시가 주최하는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간 동안에 개최되는 첫 번째 국제 학술행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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