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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온라인·모바일 쇼핑 회복세

8월 거래액 전월 대비 10% 증가··· 모바일 거래액 비중 70% 육박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11 1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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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주춤했던 화장품 온라인·모바일 쇼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8월 화장품은 온라인·모바일 쇼핑 전체 상품군 가운데 전월 대비 가장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통계청이 최근 발표한 ‘2017년 8월 온라인 쇼핑 동향’ 자료에서 화장품은 전월 대비 거래액이 10.0% 늘어나며 증가율 1위를 기록했다. 7월 화장품 온라인 거래액이 전월 대비 7.0% 감소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충분히 유의미한 결과다. 8월 화장품 모바일 거래액 역시 전월에 비해 9.7% 증가하며 맥을 같이 했다.

전년 동월비에서는 수치가 14.7%(온라인), 20.7%(모바일)로 올라간다. 이를 통해 여러 가지 변수 속에서도 화장품 온라인·모바일 쇼핑은 해마다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8월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6조5054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4.9% 증가했으며, 온라인 쇼핑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4조413억원으로 29.5% 늘어났다. 전월 대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0.2% 감소한 반면 모바일 쇼핑 거래액은 0.2% 증가했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은 62.1%였다.

상품군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전년 동월 대비 소프트웨어(-12.4%)는 감소했으나 여행 및 예약서비스(17.2%), 음·식료품(23.1%), 생활·자동차용품(15.1%) 등은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화장품(10.0%), 여행 및 예약서비스(8.2%), 음·식료품(4.5%) 등은 증가했으나 가전·전자·통신기기(-18.6%), 의복(-15.2%), 스포츠·레저용품(-7.2%) 등은 감소했다.

상품군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 구성비는 전년 동월 대비 음·식료품(0.8%p), 여행 및 예약서비스(0.4%p), 가구(0.3%p) 등은 확대된 반면 가전·전자·통신기기(-1.1%p), 의복(-0.5%p), 스포츠·레저용품(-0.3%p) 등은 축소됐다. 전월 대비로는 여행 및 예약서비스(1.6%p), 화장품(0.7%p), 음·식료품(0.5%p) 등은 확대, 가전·전자·통신기기(-2.5%p), 의복(-1.3%), 스포츠·레저용품(-0.3%) 등은 축소됐다.

상품군별 온라인 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 비중에서는 아동·유아용품(78.1%), 음·식료품(75.5%), 신발(75.3%), 가방(73.2%), 애완용품(72.6%), 의복(72.4%) 등이 상위권을 차지했으며, 화장품 역시 68.7%로 PC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한 구매가 두드러졌다.

사본 -2017년 8월 온라인쇼핑 동향(최종)-08_11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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