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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S,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박람회서 두각

아세안 시장서 헤어 패션에 대한 관심 높아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11 10: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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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피에스 2017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1.jpg

토털 헤어제품 전문 회사인 제이피에스코스메틱(이하 JPS)이 최근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17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Beyond Beauty Asean Bangkok, BBAB)’ 박람회에 참가해 주목받았다.

JPS 측에 따르면 주력 브랜드인 미엘프로페셔널(이하 미엘)은 이미 현지 미용인들 사이에서 한국 방문시 구매해야 할 품목으로 꼽힐 정도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으며, 홈케어 전문 브랜드 큐어실드는 홈쇼핑 및 드럭스토어 체인 등 B2C 시장에서의 문의가 잇달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 점은 아세안 시장에서의 헤어 패션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아졌다는 것이다. JPS 관계자는 “기존에는 헤어의 청결과 부드러움 등 기본적인 케어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높아진 소득 수준 및 K-Pop을 필두로 한류 연예인들이 선보인 화려한 염색 스타일의 유행에 따라 미엘의 ‘블론디앤’ 염모제와 시술 손상을 방지하는 ‘칵테일 플렉스’ 등의 전문가용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며 “아세안 시장에서의 K-뷰티의 입지와 헤어뷰티 트렌드를 읽을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탈모와 환경적인 원인에서의 두피와 모발 손상 등이 시장의 주요한 이슈로 떠올랐으며, 이에 대한 제품 수입이나 ODM 문의가 상당수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7 BBAB가 개최된 태국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아세안 뷰티 관계자들이 집결하는 아세안 최대의 뷰티 시장으로, 이번 행사에는 10개국에서 45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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