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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푹 패인 이맛살 ‘보톡스 코스메틱’으로 쫙~

눈가 잔주름ㆍ미간주름 이은 3번째 적응증 FDA 승인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10 17: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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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마 위의 밭고랑 지우개!


주름개선제 ‘보톡스 코스메틱’(BOTOX Cosmetic‧오나보툴리눔 독소 A형)이 3번째 적응증 추가를 FDA로부터 승인받았다.


미국의 글로벌 제약기업 엘러간(Allergan)은 ‘보톡스 코스메틱’의 적응증에 성인들에게서 전두근(前頭筋: 이마근육)의 활동과 관련이 있고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이맛살(이마에 잡힌 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용도가 포함될 수 있도록 FDA의 허가를 취득했다고 지난 3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보톡스 코스메틱’은 이맛살, 눈가의 잔주름 및 미간주름 등 3가지 페이셜 트리트먼트 영역에 걸쳐 모두 허가를 취득한 최초이자 유일한 신경독소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


실제로 미국에서 미간주름 이외의 미용(aesthetic) 적응증을 승인받은 신경독소 제품은 ‘보톡스 코스메틱’이 유일하다는 것이 이날 엘러간측의 설명이다.


엘러간의 데이비드 니콜슨 최고 연구‧개발 책임자는 “이맛살이 수많은 성인들에게서 자신의 안면과 관련해 으뜸가는 걱정거리라는 사실을 엘러간은 잘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보톡스 코스메틱’의 스토리는 지난 2002년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미간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적응증이 처음 FDA의 허가를 취득하고 에스테틱 마켓에서 본격적인 존재감을 구축하면서부터 쓰여지기 시작했다.


그 후 2013년 들어서는 중등도에서 중증에 이르는 눈가의 잔주름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적응증이 FDA의 허가관문을 통과했다.


이번에 3번째 적응증을 승인받은 것은 환자 및 의사들을 위한 스페셜 니즈(needs)에 부응할 제품을 선보이고자 하는 엘러간의 미션을 수행하는 데 중요한 하나의 신기원이 실현되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3번째 적응증을 승인받기 위해 착수되었던 임상시험을 총괄한 플로리다주 보카레이튼 거주 눈 성형수술 전문의 스티븐 페이지언 박사는 “의사의 한 사람으로 지난 2002년 처음 FDA의 허가를 취득한 직후부터 줄곧 ‘보톡스 코스메틱’을 환자들에게 사용해 왔다”며 “그런데 이마의 주름을 개선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문의를 환자들로부터 부쩍 많이 듣기 시작한 것이 최근 몇 년 동안 지속된 추세”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이번에 ‘보톡스 코스메틱’이 3번째 적응증을 승인받음에 따라 이마 부위의 주름살을 개선해 주는 FDA 승인제품을 환자들에게 권유할 수 있게 됐다며 페이지언 박사는 기대감을 드러냈다.


페이지언 박사는 뒤이어 “엘러간측과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면서 이맛살을 개선하는 데 적합한 환자들의 선택과 용량, 주사패턴 등과 관련한 기준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엘러간에서 미국 메디컬 에스테틱 부문을 총괄하고 있는 데이비드 마아타제디 부사장은 “지금까지 메디컬 페이셜 에스테틱 분야에서 ‘보톡스 코스메틱’에 비견할 만한 영향을 미친 제품은 찾아보기 어렵다”며 “한마디로 ‘보톡스 코스메틱’은 15년 전 처음 FDA의 허가를 취득한 이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글로벌 넘버원 신경독소 트리트먼트 제품의 자리를 변함없이 유지해 왔다고 마아타제디 부사장의 부연설명했다.


한편 2건으로 나뉘어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보톡스 코스메틱’은 ‘보톡스 코스메틱’은 30일차에 깊이 패인 이마의 주름살을 일시적으로 개선하는 데 나타낸 효능이 시험목표를 충족시킨 피험자들의 비율이 각각 61% 및 46%에 달해 위약(僞藥) 대조그룹의 0% 및 1%와 비교를 불허했다.


더욱이 이처럼 괄목할 만한 반응률은 3회 치료주기에서 예외없이 일관되게 눈에 띄었다.


현재 ‘보톡스 코스메틱’은 전 세계 75개국 이상에서 허가를 취득해 발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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