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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일자리 창출형 화장품 벤처 빌딩’ 구축 검토

2018년 본예산 편성 앞서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 개최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07 08: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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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시장 이환주)가 2018년 신규 시책 사업으로  ‘일자리 창출형 화장품 벤처 빌딩 구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원시는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앞서 ‘2018년 신규시책 발굴 보고회’를 지난 9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환주 남원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장을 비롯한 각 실과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로 발굴한 총 119건의 시책에 대한 토론이 이뤄졌다. 앞서 남원시는 자체예산 1000만원 이상이 소요되는 2018년도 신규 사업 124건을 발굴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원을 언급해 화제가 되기도 했던 가야사 연구 및 복원사업을 비롯해 일자리 창출형 화장품 벤처 빌딩 구축, 교룡산성 복원화 계획, 신혼부부 핑크하우스 건립 제공 등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과 청년 문화기획자 아카데미, 치매노인 실종예방 사업, 행정사를 통한 효율적인 보조사업 관리 및 일자리 창출, ‘남대문을 열자’ 관광루트 개척, 춘향사랑 kiss day 운영, 승월교 감성글귀 포토존 조성 등 적은 예산으로 추진 가능한 사업들이 제안됐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시민 행정서비스를 개선 할 수 있는 사업 등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사업들에 대해 예산을 우선 반영하고, 내년도 업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9월 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이환주 남원시장과 이용호 국회의원(남원·순창·임실)은 정책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친환경화장품 클러스터 조성사업, 다른 지역과 차별화되는 남원예촌 조성사업 등 남원시가 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들이 논의됐다. 이 시장과 이 의원은 시정의 중심을 관광과 경제분야에 두고 시정 발전에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남원시화장품산업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최근 신축한 ‘글로벌코스메틱컨버전스센터’에서 지난 9월 26~27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원시 화장품 산업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남원시와 지원센터의 직접적인 지원 대상인 광주·전북 내 화장품제조업체는 현재 지역별로 광주 21개, 전남도 24개, 전북도 44개 등 모두 89개이며 특히, 전북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을 충족한 CGMP적격업체도 남원 2곳, 전주, 군산, 완주 각각 1곳씩 총 5개 업체가 영업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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