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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엑스포 참가사 '휘파람'

아리바이오·코이엠화장품·뷰티콜라겐·경방 등 연이어 수출 계약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10-03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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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기업 첫 성과(아리바이오+에이스메디칼).jpeg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아리바이오, 코이엠화장품, 뷰티콜라겐, 경방, 에코온, 차메디텍, 클로네, 파인바이오, 비디코스제주 등 화장품 관련 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아리바이오(대표 성수현)는 개막 첫날인 지난 9월 22일 중국, 대만기업과 15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아리바이오는 이번 계약으로 중국, 대만 등 해외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했 주력제품인 메가MSM100(관절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과 더불어 화장품인 네추럴 스킨 프로텍션 CC 에어쿠션(자외선 차단 기능성 화장품)도 함께 수출하는 실적을 거뒀다.


아리바이오 성수현 대표는 “이번 중국, 대만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등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하여 바이오 관련 제품을 개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2010년 설립된 아리바이오는 신약과 천연물 개발 및 줄기세포의 연구를 통해 50여개의 특허와 217건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으로 고기능성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음료 등의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특히 신약개발기업으로 치매, 알츠하이머, 뇌졸중 치료제, 항암제, 패혈증 치료제 등 7개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회사 인력의 50%이상이 연구인력으로 구성되어 R&D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코이엠화장품(대표 김정기)과 뷰티콜라겐(대표 이경숙)은 지난 9월 25일 엑스포장 내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각각 해외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코이엠화장품은 중국 한로미(韓露美)메디와 일본 마쓰도 인터네셔널과 1800만달러와 30만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지난 9월 25일 엑스포장 내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각각 체결했다.


코이엠화장품은 2002년 창업이래 마스크팩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3년 ISO9001, 14001인증에 맞게 공장을 준공했다. 자체 미생물 발효설비 및 마스크팩 자동화 시스템 완비하고 있으며, 기초 및 바디, 헤어제품 등 제품 생산이 가능하며 일일 마스크팩 생산량 40만장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코이엠화장품은 아동복지시설 후원 등 각종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으며, 특히 제천의 우수한 약초를 활용한 발효화장품 연구개발 및 식품개발에 집중투자 하고 있다.


코이엠화장품 김정기 대표는 “한방 천연물을 소재로 한 마스크팩 생산을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더욱 성장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청주 소재 화장품 제조업체 뷰티콜라겐은 베트남 낫아잉그룹과 100만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뷰티콜라겐은 2005년 설립되어 콜라겐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다양한 종류의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해 상업화에 성공한 콜라겐 전문회사다. 최근 산자나무추출물을 이용한 기초화장품 ROA를 런칭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2016년 충북중소벤처기업청 선정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됐으며, 화장품 신소재에 대한 특허 기술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이경숙 대표는 “이번 베트남 수출계약을 통해 수출 거래선을 동남아 국가로 다변화 시키는 계기 되었다며, 앞으로 수출품목 다양화를 위해 한방·천연 추출물에 대한 연구개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기업 첫 성과(HMAX).jpg


이날 계약 체결식에 자리를 함께한 이근규 제천시장은 “B2B거래에 걸맞게 수출계약을 맺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제천시는 한방바이오·천연물 산업이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소재 경방(대표 어수옥)도 지난 9월 25일 베트남 153LPK사와 10만 달러 계약을 시작으로 해외수출을 계약하고 있다.


경방은 2013년 설립되었으며 자연주의를 추구하며 자연과 한방이 어우러지는 청정지역 제천에서 생산, 판매되는 한약초를 사용하여 우리가 일상 생활에서 매일 접하는 샴퓨, 치약 등의 생활용품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다. 주요 생산제품인 프로폴리스 아이련치약은 천연 항생제로 널리 알려진 프로폴리스와 7가지 한약재를 추출, 증류한 한방추출물이 첨가된 특허받은 잇몸질환 예방, 구취제거, 충치예방 등의 효과가 있으며 파라벤, 트리클로산, 불소 무첨가 제품이다.


경방 어수옥 대표는 “이번 베트남 수출을 계기로 동남아 국가에 진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천연물 제품에 대한 R&D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다양한 제품을 생산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화장품 관련 기업 에코온, 차메디텍, 클로네, 파인바이오, 비디코스제주 등도 10만~45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베트남 UP SPA사와 MOU를 체결한 제주의 화장품 기업 비디코스제주(대표 안용석)는 제주 산호를 이용한 특색있는 제품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눈길을 끌었다. 비디코스제주 안용석 대표는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참가를 통해 해외 업체와의 우호적인 관계를 위한 계약 체결까지 이룰 수 있었다며, 먼 길을 방문한 보람이 있다”고 밝혔다.


계약 체결식에 자리를 함께한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 정사환 사무총장은 “엑스포 기업전시관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해외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 행사기간 내 참가기업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10월 10일까지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개장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는 일반(성인)이 10,000원, 청소년(만13세~18세) 6,000원, 어린이(만7세~12세) 4,000원에 판매된다. 만 65세에서 74세까지는 경로 우대로 6000원, 75세 이상은 무료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예매 입장권을 구입하면 지역의 리조트와 유람선, 문화재단지 외에도 주변관광지와도 연계해 단양 아쿠아리움, 대명리조트, 고수동굴 등 입장시 20%~7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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