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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이고 친숙한 닥터코스메틱으로 육성”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한수민 대표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9-27 17: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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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 먹어도 맛있고, 조리해 먹어도 좋은 연어. 이 은혜로운 생선은 맛도 맛이지만 풍부한 영양과 함께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피부과 전문의로 병원을 운영하며 환자들과 고민을 나눈지 올해로 10년.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 한수민 대표는 바로 이 ‘연어’에서 해답을 찾았다. 보습, 주름감소, 자외선 차단, 항산화 등의 기능을 갖고 있는 연어 DNA 추출물 ‘HPDR’ 성분에 주목한 것이다. 

“오랜 기간 피부과에서 환자들을 진료하며 HPDR 성분의 효과를 확인했고, 좋은 성분을 좀 더 많은 분들이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어요. 병원 전용 화장품이라고 하면 보통 10만원을 훌쩍 뛰어넘기 마련인데, 일반 소비자분들이 선뜻 구매하기에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거든요. 대중적이고 친숙한 코스메슈티컬 브랜드로 자리하고 싶어 2-30대층을 타깃으로 마스크팩을 먼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닥터수스킨코스메틱스의 ‘포에버스킨(FOREVERSKIN)’ 브랜드는 온라인을 통해 처음 제품을 선보였다. 피부 전문가의 상담을 받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어 병원 내 구매 역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9월에는 W-스토어와 파란문 약국에서 오프라인 유통을 시작했고, 10월에는 현대백화점 팝업스토어가 예정됐다. 최근 연이은 방송 출연을 통해 ‘개그맨 박명수의 아내’로 이름을 알리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제 이름을 걸고 론칭한 브랜드, 제품이기 때문에 특히 ‘품질’과 ‘효능’ 측면에서 자신감이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배우자가 공인이라는 점에서 사용했을 때 ‘좋다’는 이야기를 듣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어요. 제가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어야 소비자분들께도 권할 수 있다고 생각해 샘플만 20차례 가까이 만들기도 했습니다. 마스크팩 외에도 앞으로 크림, 토너, 에센스, 선크림 등 점차 제품군을 늘려갈 계획입니다.”

지난해 론칭한 브랜드는 어느덧 1주년을 맞이했다. 처음 시작한 화장품 사업은 제품 외에도 유통, 마케팅 등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았다. 한 대표는 시간이 조금 걸리더라도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10주년, 20주년 롱런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고자 한다. 재구매율이 높다는 점에 특히 뿌듯함을 밝혔다. 당장의 매출보다도 제품이 좋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소비자가 많다는 점에서 성장 가능성을 보았다.

“높은 품질의 제품을 부담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포에버스킨 연어 마스크팩’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성분 하나 하나부터 시트 원단, 패키지 디자인까지 꼼꼼히 신경쓴 만큼, 꾸준히 사용하셨을 때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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