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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개막…융복합 산업 비전 제시

오는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대서 진행

입력시간 : 2017-09-23 21:17       최종수정: 2017-10-1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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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지난 22일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주공연장에서 ‘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하다’를 주제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번 엑스포는 2010년에 이어 두 번째 개최하는 것으로 그간 달라진 제천 엑스포의 위상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는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제천시 왕암동 1344)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22일 개막식에는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엑스포 위상을 국내외에 알렸다.


특히 지난 2010년 엑스포 당시에는 중앙부처 담당부서장만 참석했으나, 이번 엑스포에는 대통령 치사를 비롯해 장관 등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했다.


이날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이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치사를 대신 대독하며,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종찬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장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 부서 등에서 엑스포 개막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이낙연 국무총리와 정세균 국회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인사를 전하고, 오제세, 이종걸, 권석창 국회의원, 농협중앙회장, 대한노인회장,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 대한한의사협회장, 대한한방병원협회장 등 정계 인사와 주요 기관단체에서 참석했다. 이 외에도 송하진 전북지사와 제종길 안산시장, 최성 고양시장, 최형식 담양군수를 비롯한 10여 개 국내자매결연도시에서 참석해 우의를 돈독히 다졌다.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행복한 출발5(개장식전경).jpeg


해외 여러 나라에서도 엑스포 개막식장을 찾았다. 지난 2010년 당시 3개 해외도시 정부 관계자만 참석한 데 비해 이번 엑스포에는 여러 해외 자매 도시에서 방문하였다.


중국 흑룡강성과 호북성, 펑저우시, 옥림시, 베트남 닌빈시, 대만 화련현, 필리핀 벵겟주와 산페드로시 등에서 정부 대표자와 기업체가 함께 방문하며, 미국 뉴욕한인회장, 동중부한인협회, 워싱턴 미주한인재단과 미국 아리랑유니버스티 등에서도 참석했다.


개막식 개회사에서 이시종 조직위원장은 “우리 전통 한방은 바이오산업과 접목되어 무한한 파생상품이 기대되는 블루오션이며 한방에 바이오를 더한 융복합 산업의 미래를 보여줄 뜻깊은 행사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또한 충북도는 일찍이 한방과 바이오를 융합하여 제4차 산업혁명의 신기원을 열고자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를 개최해 왔으며 바이오 5각벨트를 구축하여 세계적인 바이오밸리 충북을 완성해 나갈 것임을 피력하고 엑스포가 많은 국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대성황을 이루기를 기원했다.


특히 지난 2010년 개최한 엑스포가 한방도시 제천을 알리기 위한 전시 위주의 엑스포였다면, 이번 엑스포는 전시는 물론 한방바이오기업의 실질적인 정보교류와 무역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엑스포로 업그레이드된 행사로 개최된다.


충청북도 이시종 지사와 세명대 이용걸 총장이 공동조직위원장을, 제천시 이근규 시장이 집행위원장을 맡아 추진하면서 1158억 원의 생산 및 소득유발효과, 1740명의 고용유발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 한껏 높아진 위상에 걸맞은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행복한 출발1(1호관람객).jpeg


한편, 제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지난 22일 오전 8시 30분 엑스포장 주게이트에서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일반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 날 엑스포 1호 입장객으로 다문화가정인 최홍락(남·49세·봉양읍 명암로)씨 가족이 입장해 축하선물과 꽃다발을 받았다. 평소 약초재배에 관심이 많은 최 씨는 “어머니를 모시고 처와 1남 2녀를 모두 동행해 엑스포장을 찾았는데 뜻밖에 행운이 찾아 올 줄은 몰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개장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입장료는 일반(성인)이 10,000원, 청소년(만13세~18세) 6,000원, 어린이(만7세~12세) 4,000원에 판매되며, 만65세에서 74세까지는 경로 우대로 6000원, 75세 이상은 무료로 행사를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예매 입장권을 구입하게 되면 지역의 리조트와 유람선, 문화재단지 외에도 주변관광지와도 연계하여 단양 아쿠아리움, 대명리조트, 고수동굴 등 입장시 20%~7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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