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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8월 브랜드 키워드

입력시간 : 2017-09-20 15:24       최종수정: 2017-09-21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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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THAAD) 이후 큰 손(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뚝 끊긴데다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내국인의 발길마저 뜸해진 서울 명동. 동남아시아 고객이 조금 늘긴 했지만 작년 이 맘때를 생각하면 한숨이 절로 나온다. 지난 8월 국내 화장품산업이 처한 단면을 보여주는 풍경이다. 


화장품의 최대 비수기로 통하는 8월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은 고객과 어떤 키워드로 소통했을까. 


예상대로 쿨링과 보송 등 사용감을 강조하는 키워드가 주류를 이룬 가운데 지친 피부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이 톱 키워드로 등극해 눈길을 끌었다. 


생기와 블리블리 등의 시각적 효과에 초점을 맞춘 사례도 많았다. 고농축과 집중케어, 프리미엄 등 다른 제품보다 품질과 효능이 뛰어나다는 점을 직설적으로 표현하는 키워드도 빈번하게 등장했다. 


콜라보와 디자이너 및 캐릭터 등 보여지는 부문에 대한 차별화를 꾀하려는 시도도 잇따랐다. 

브랜드 중에서는 스킨푸드가 톱 키워드로 올라섰다. 100만개 판매기념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여진 ‘생과일 립 앤 치크 런치박스’를 비롯해 거의 매주 눈에 띄는 신제품을 선보인 덕분이다. 


메디힐과 AHC 등 중국 의존도가 높은 기업들도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들은 모처럼 찾아 온 ‘K-뷰티’의 열기가 식기 전 새로운 수출 전략국가 모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모습이었다. 


이 밖에도 토니모리, 잇츠스킨, 비욘드, 아이오페 등이 8월의 주요 키워드로 주목을 끌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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