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전체

한방바이오 산업, 화장품과 세계로 통하다!

9월 22일~10월 10일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입력시간 : 2017-09-14 10:54       최종수정: 2017-10-14 12:29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 엑스포-행사장안내도.jpg


-170531 포스터 확정안.jpg‘한방의 재창조, 한방바이오 산업으로 진화하다!’라는 주제로 ‘2017 제천 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가 오는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19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제천시 왕암동 1344) 일대에서 열린다. 충청북도, 제천시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2010년 엑스포가 한방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면, 이번 엑스포는 우수한 기업 및 기관 유치로 다양한 한방 관련 제품을 소개하고 전시해 지난 7년간 한방바이오산업으로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국제행사로 치러진다. 


개막식은 오는 9월 22일 오후 2시 20분부터 진행된다. 14만6893㎡에 조성된 행사장에서는 목표 관람객 80만명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미래천연자원관 등 6개의 전시관과 학술·체험·공연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동안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사무총장 정사환)는 오는 9월 22일과 9월 25~29일 모두 6일에 걸쳐 해외바이어 초청 1:1매칭 수출상담회를 개최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수출상담회에는 3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참여한다. 국내 바이어와의 수시 면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전시관에는 국내외 기업 250여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관과 마켓관 2개관으로 분리 운영되며 마켓관은 일반관람객이 참관해 직접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화장품 관련 기업은 사임당화장품, 코스메카코리아, 화니핀코리아 등 83개사(국내 50개, 해외 33개)가 참여한다.


기업관은 국내외 바이어와의 거래를 위한 B2B중심으로 운영되며 기업관에는 국내외 바이어와 관련 산업 종사자, 관련 기관 위주로 참관이 가능함에 따라 엑스포 홈페이지에서 9월 21일까지 사전등록 후 게이트에서 출입증을 받아 입장할 수 있다.


학술행사도 열린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017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 세명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17 천연물소재 국제 심포지엄’과 ‘2017 한방바이오산업국내심포지엄’, 한국자원식물학회는 ‘2017 한국자원식물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 한국약용작물학회는 ‘2017 한국약용작물학회 심포지엄 및 추계학술발표회’, 한국응용생명화학회는 ‘2017 한국응용생명화학회 천연물분과, 충청지회 및 아시아천연물학회 합동심포지엄’, 한국BT특화센터 협의회는 ‘2017 한국BT특화센터 총회 및 심포지엄’,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천연물 의약품연구회는 ‘KDRA 천연물의약품연구회 제21회 정기세미나 및 워크숍’을 세명대학교, 청풍리조트 등에서 연다.


사본 -제목 없음.jpg


특히 제천시와 한국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 관련 글로벌 컨퍼런스인 ‘한방바이오플러스-제천(2017 BIOplus Jecheon)’은 오는 9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청풍리조트에서 열린다. 주제는 ‘4차 산업혁명 그리고 천연물의약품, 나고야의정서’다.


주요 이벤트는 크게 힐링체험관, 공연, 체험부스 등 3개 부문으로 나눌 수 있으며, 연령대별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힐링체험관은 ‘몸과 마음으로 한방바이오를 느끼다’를 테마로 한 특별체험으로, 한방병원, 아시아테라피, 힐링체험존 등 3개존으로 구성, 관람객이 무료로 이용하며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공간으로 마련했다. 한방병원은 제천의 대표 한방병원인 세명대 한방병원이 참여해 침, 뜸, 부황, 물리치료 등 한방의료 정보와 혜택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방병원 맞은편에 위치한 아시아테라피는 일본(배꼽호흡테라피), 인도(오일마사지), 중국(열민구 뜸) 등 아시아 3개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각국의 전통치유요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힐링체험존은 관람객들이 편히 쉬며 심신 치유하고 피로 회복하는 쉼터로 족욕, 반신욕, 전신안마, 발마사지, 이혈침을 체험할 수 있다.


행사기간 열리는 공연은 추석명절 특별공연(싸가지 흥부전, 남사당패 공연), 월드댄스, 길거리 공연 등 모두 240여회에 이른다. 관람객이 선호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 관람객의 흥미유발과 참여도를 제고하는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공연분야 공개모집에 선정된 지역의 수준 높고 역량 있는 예술단체의 참여로 연령대별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민 참여의식을 고취시켜 지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엑스포 공연무대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외에 엑스포에는 다양한 체험이벤트가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이 대상에서 청소년, 중장년층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 직업체험인 키자니아, 약초 솜사탕 만들기, 제천 11대 약초를 잡아라, 약초화분 만들기, 총명향 만들기, 외국인 캘리그라피, 약초 건강환 만들기 등 19종의 다양한 체험이벤트로 즐거움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엑스포조직위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는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한방과 미래를 선도하게 될 바이오의 융합의 장으로서 한방의 과거, 현재, 미래와 건강한 삶에 대한 전시관, 체험장을 보고, 만지고, 느끼는 다양한 체험학습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반려동물 입장불가. 입장권은 일반 1만원, 청소년(만 13~18세) 6000원, 어린이(만 7~12세) 4000원, 사전 예매 할인과 단체 할인 혜택도 있다. 입장권 소지자는 리솜포레스트 헤브나인힐링스파, 청풍리조트 힐호텔·레이크호텔, 청풍호유람선 청풍~ 장회나루(편도·왕복),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대명리조트 단양 객실 및 아쿠아월드, 단양 고수동굴 등 연계 할인 30~70% 혜택도 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독자 의견남기기

독자의견쓰기   운영원칙보기

(0/500자)

리플달기

댓글   숨기기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