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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2분기 상장사 실적 분석 - 코스메카코리아

입력시간 : 2017-09-10 10:41       최종수정: 2019-06-0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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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웃었다.


코스메카코리아(공동대표 조임래, 박은희)는 올 2분기에 매출 499억원, 영업이익 52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 등의 실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매출액은 14.6%(+63억원 YoY) 성장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1.8%(+13억원 YoY), 23.6%(+9억원 YoY) 증가했다. 해외매출 39억원, 중국사업 27억원이 증가한 결과다.


상반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29.3%(+228억원 YoY) 증가한 100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01억원, 당기순이익은 8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6.0%(+27억원 YoY), 24.8%(+17억원 YoY) 증가했다.


1H2017 판매관리비는 134억원으로 전년 동기 111억원 보다 20.5%(+23억원 YoY) 늘었다. 증가분에는 급여·복리후생비 20억원이 포함되어 있다.


올 상반기 매출액 대비 상품 매출은 0.4%에 그쳤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는 3.2%다.


올 2분기 해외매출·수출은 197억원으로 1분기 177억원 보다 11.0%(+20억원 QoQ) 늘었다. 해외수출이 25억원 늘었다.


이번 실적에 대해 국내사업은 홈쇼핑, 온라인 채널 고객사로의 매출과 중국을 제외한 해외 수출 분야에서 주요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주문량이 증가하며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고 코스메카코리아측은 분석했다. 중국사업도 현지 브랜드 전문매장, 온라인 고객사 등 현지 고객사에 대한 매출 증가가 성장의 주요인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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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99년 10월 5일 설립한 코스메카코리아는 현재 충북 음성 본사 옆에 신규 스킨케어 공장을 증설하고 있으며, 신 공장이 완공되면 총생산능력은 지난해 대비 3배 증가한 3억1000만개로 예상된다. 기존 공장은 색조공장으로 이원화해 운영할 예정이다.


중국에는 저장성 핑후에 신 공장을 2018년 하반기 완공할 계획으로 토지허가증을 취득, 건축을 진행 중이다. 완공되면 현재 가동중인 쑤저우와 포산의 공장을 합쳐 총생산능력이 2억4000만개로 2016년 대비 약 3배 늘어난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엔돌핀코스메틱, 씨엠글로벌, COSMECCA SUZHOU, COSMECCA CHINA, COSMECCA FOSHAN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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