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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8일 ‘사우디·터키·카자흐스탄’ 시장 세미나

식약처·한국할랄산업연구원 ‘코리아 국제 할랄코스메틱 포럼’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8-12 1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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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한국할랄산업연구원(www.kihi.or.kr)이 주관하는 ‘코리아 국제 할랄코스메틱 포럼’이 터키, 사우디아라비아, 카자흐스탄 화장품 시장을 주제로 오는 8월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컨퍼런스룸에서 열린다.


이 세 나라는 모두 이슬람 국가로 터키와 사우디아라비아는 국민총생산(GDP) 기준 각각 세계 18위, 20위의 대국이다.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최대의 경제규모를 자랑한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화장품 구입비 지출 규모는 2015년 기준 46억 달러(약 5.4조)에 달했고, 터키는 31억 달러(약3.5조원), 카자흐스탄은 19억 달러(2.1조원)에 기록했다.


이들 3개국을 포함한 57개 이슬람국가들의 총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5년 기준 560억 달러(약 64조원)로서 단일시장으로 보면 미국(840억 달러), 일본(800억 달러), 중국(630억 달러)에 이어 세계 4위권이지만 우리나라의 이슬람권 수출규모는 같은 해 1억 달러에 그쳐 점유율이 1%에도 못 미쳤다. 전문가들은 최근 사드(Thaad) 갈등으로 최대 시장인 중국으로부터의 거센 압력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로서는 이 지역에 대해 적극적인 시장개척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카자흐스탄으로부터 초청된 할랄인증기관 관계자들의 발표로서 각국의 화장품시장 현황과 화장품 할랄인증 동향을 살펴 볼 예정이다.


이 행사를 총괄하고 있는 한국할랄산업연구원 노장서 박사는 “이 세 나라를 합친 화장품 소비시장 규모만 해도 100억 달러에 달하며, 각국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발표를 하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며 “새로운 유망시장을 찾고 있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포럼은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할랄화장품 지원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와 인도네시아 할랄뷰티산업에 대한 기조발표가 진행된다. 말레이시아 할랄화장품 업체인 타나메라사의 사례 및 아시아 최초로 UAE의 화장품 할랄인증을 취득한 우리나라 CH하모니의 사례발표도 이어질 예정이다.


동시통역으로 진행되며 접수순으로 발표 자료가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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