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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르테’..케이트 모스와 함께 북미시장 노크

‘삭스 피프스 애비뉴’가 독점공급 맡아 글로벌화 가속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8-11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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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_Moss_Decort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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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세(KOSE)가 선을 보인 화장품 브랜드 ‘데코르테’(Decorte)는 아시아 지역시장에서 지난 50년 가까운 기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데코르테’는 지난 2015년 7월 모델계의 아이콘격 존재이자 유명 화장품 브랜드 모델을 두루 거쳤던 불혹의 슈퍼모델 케이트 모스(Kate Moss)를 브랜드 홍보모델로 위촉해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케이트 모스가 지난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글로벌 화장품 및 향수 브랜드의 홍보모델로 활동했던 주인공이기 때문.


‘코티’, ‘림멜 런던’, ‘캘빈클라인’, ‘케라스타스’, ‘샤넬’ 및 ‘이브 생 로랑’ 등이 그녀가 홍보모델로 활동했던 브랜드들 가운데 일부일 뿐이어서 한 동안 케이트 모스는 화장품 및 향수 모델의 대명사처럼 인식되기도 했다.


어느덧 돈독한 파트너로 정을 쌓은 케이트 모스와 ‘데코르테’가 지난 8일 도쿄에서 발매기념식을 갖고 신제품 메이크업 키트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Kate Moss Favorites) 컬렉션을 북미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공표해 다시 한번 시선을 잡아끌고 있다.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 컬렉션은 립케어 제품에서부터 볼터치, 아이케어 제품에 이르기까지 영국인 특유의 우아함을 대변하는 인물인 케이트 모스가 원하는 것을 오롯이 담아낸 메이크업 키트이다.


컬렉션 브랜드 명칭에 그녀의 이름이 들어간 것에서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 컬렉션의 특징이 역력히 드러나는 듯하다.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 컬렉션은 4가지 색조의 립스틱과 슈퍼블랙 액제형 아이라이너, 아이브라우 펜슬 및 스타일링 도구 등을 포함하고 있다. 4가지 색조의 립스틱 가운데 ‘모스 그린’(Moss Green)이라는 명칭이 부여된 제품은 케이트 모스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색깔이어서 그렇게 이름이 정해졌다는 후문이다.


‘데코르테’는 아시아 시장에서 널리 알려진 화장품 브랜드로 군림해 왔다.


케이트 모스와 손잡은 이후로는 유럽시장의 문을 적극 두드리면서 글로벌 브랜드로 존재감 확대를 모색해 왔다.


이날 발표를 계기로 ‘데코르테’의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 컬렉션은 미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백화점업체의 한곳인 ‘삭스 피프스 애비뉴’(Saks Fifth Avenue)가 독점공급하는 형태로 북미시장의 문을 노크하고 나서기에 이르렀다.


‘케이트 모스 페이버릿’ 컬렉션은 8일부터 온라인 마켓 www.Saks.com에서 취급되기 시작한 데 이어 ‘삭스 피프스 애비뉴’의 일부 선정된 오프라인 마켓에서 오는 15일부터 발매가 착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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