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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화장품 '온라인' 유통 흐름 호조

산자부, 주요 유통업체 매출 분석… 온라인판매중개 거래액 21.7% 증가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8-07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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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한달간 오프라인 부문(4.2%)과 온라인 부문(13.6%)의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모두 성장했다. 특히 이베이코리아(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 쿠팡 등 온라인판매중개의 경우 뷰티 상품 특가전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화장품(21.7%) 부문을 중심으로 전체 매출이 7.3% 증가했다. 

산업통상자원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6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채소·계란 등 일부 품목의 가격인상과 더불어 식품 전반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모든 오프라인 유통업체 매출이 성장했고, 식품부문과 패션·의류부문의 매출이 증가하며 온라인 부문 매출 역시 기존의 성장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판매중개의 경우 전년동기 대비 매출증감률은 7.3%를 기록했다. 그 중 화장품 품목의 전년 동월 대비 거래액은 21.7%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화장품 거래 비중은 4.2%. 온라인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33% 증가했다. 그중 화장품 거래액은 전년동기 대비 11.8% 증가했으며, 품목 자체의 거래 비중은 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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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유통업체별 매출 동향으로는 먼저 오프라인에서 편의점(10.9%)을 중심으로 기업형수퍼마켓(SSM)(3.0%), 대형마트(2.3%), 백화점(1.3%) 등 모든 부문의 매출이 증가했다. 

편의점은 점포수 증가(14.6%)와 함께 수입맥주·도시락 등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수요 증대로 식품군(16.0%) 매출이 성장해 전체 매출이 10.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기업형수퍼마켓(SSM)의 경우, 불안정한 수급상황으로 채소류·계란 등의 가격이 상승함과 동시에 육류소비가 증가, 식품군(4.3%) 매출이 상승하며 전체 매출이 3.0% 성장했다.

대형마트는 더운 날씨로 수박·참외 등 계절과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해 식품부문(7.6%) 매출이 성장했다. 또 구매단가(2.1%)가 상승하며 전체 매출이 2.3%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백화점은 키친·리빙 관련 할인행사로 가정용품(13.2%) 부문의 매출이 성장함에 따라 의류·잡화(△1.3%) 부문을 제외한 모든 부문의 매출이 성장해 전체 매출이 1.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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