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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셀뮬러’ 성공 자신”

'은성글로벌' 장공열 화장품사업부 본부장

원주=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8-02 1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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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에스테틱 기기 전문기업 은성글로벌(대표 이기세)이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이와함께 은성글로벌은 지난 7월 28일 강원도 원주시 지장면 원주기업도시 내 원주 사옥과 공장 준공식을 갖고, 글로벌 시장 도약을 선언했다.


은성글로벌은 1995년 은성교역으로 출발해 초기에는 의료기기와 화장품을 수입, 판매했다. 2003년부터 제조사업부를 설립해 의료기기 제조, 판매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지난해 매출은 360억원으로 국내 미용기기 분야의 선두주자다.


“은성글로벌은 피부미용 메디컬 장비를 피부과, 성형외과, 일반병의원, 뷰티숍 등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은성글로벌만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마 화장품을 개발하고 마케팅과 영업을 강화해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은성글로벌이 선보인 브랜드는 ‘셀뮬러(CELLMULA)’로 '셀(cell)'와 '포뮬러(formula)'의 합성어다. 제품은 모두 30여개(소비자용 12개, 전문가용 20개). 앞으로 마스크팩 등 제품 라인을 늘려갈 계획이다. 주력 유통채널은 병의원과 에스테틱숍으로 미용기기와 함께 많이 판매하고 있다. 제품 생산은 코스메카코리아에 맡겼다.


“즉각적인 효과를 위해 효능 성분의 함량을 많이 높였습니다. 화이트닝 앰플의 경우, 순수비타민C가 10% 들어 있습니다. 매스 유통채널의 더마 코스메틱 제품 보다 함량이 많습니다. 미용기기와 함께 사용하면 더 뛰어난 피부개선 효과를 보입니다.”


사본 ------------사본 -20170728_133100.jpg은성글로벌은 ‘셀뮬러(CELLMULA)’를 대중적인 브랜드로 성장시키위해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지난달 7월 출시한 신제품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크림(재생크림)'과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크림’이 첫 발걸음이다. '포스트 레이저 트루 리페어크림'은 레이저 및 시술 후 피부재생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병풀추출물(센텔라아시아티카)이 1% 함유됐다. '포스트 레이저 유브이 쉴드 선크림’은 크림 제형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에센스로 제형이 변해 마치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하게 피부에 스며드는 타입이다. 


은성글로벌은 신제품을 국내 시내면세점과 온라인 쇼핑몰에 내놓을 예정이다. 오는 9월에는 홍콩 유명로드숍인 봉쥬르 입점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만든다.


해외 시장 전망도 밝다. 벌써 일본, 베트남, 호주 등으로 수출하고 있다. 올해 말이나 내년 초에 중국 위생허가(20여품목)를 받으면, 중국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기대된다. 여기에다 네트워크가 잘 형성된 동남아시아 파트너를 통해 베트남, 인도, 태국시장도 적극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다.


“셀뮬러를 시작으로 오는 2025년까지 국내 넘버 원(No.1) 더마(Derma) 코스메틱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 꿈 같은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겠지만 메디컬 에스테틱 기기 사업 성공을 토대로 진행하면 불가능한 목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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