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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코, ‘2017 중국 청두 미용박람회’ 한국관 구성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개최··· 38회째 맞는 중국 3대 뷰티 박람회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9 22: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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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전시 주관업체 코이코가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중국 청두 세기성신국제회전센터에서 개최되는 ‘2017 중국 청두 미용박람회(CCBE, China Chengdu Beauty Expo)’에 한국관을 구성한다.

이번에 38회째를 맞는 ‘중국 청두 미용박람회’는 1997년 11월부터 개최된 중국 중서부지역의 첫 번째 뷰티 박람회이며 상하이, 광저우와 함께 중국 3대 뷰티 박람회로 꼽힌다.

‘2017 중국 청두 미용박람회’가 특별한 이유는 올해부터 세계 톱3 전시그룹인 인포마와 ‘상하이 미용박람회(CBE)’ 주최사인 상하이바이원회전유한공사가 청두미박회와 손을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중국 중서부지역 전시회 중 가장 글로벌하고 유망한 박람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청두 미용박람회’는 ‘4+1’이라는 독창적인 전시 구성을 내세웠으며, 미용 전문 라인과 일용화학제품 라인, 성형의학 라인, 헤어케어 전문 라인, 국제 브랜드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이 가운데 한국관은 국제 브랜드관인 9호관에 구성될 예정이다.

청두는 빠른 성장 속도로 중국 서부지역의 최대 경제권이자 경제 성장의 중심축 역할을 수행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중국 정부가 서부 내륙의 금융, 교통, 경제, 신사업의 허브로 육성, 글로벌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어 국내 기업의 진출 및 현지 업체와의 협력이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 ‘청두 미용박람회’에는 26개국의 1000여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참관객은 약 10만명이었다.

코이코 김성수 대표는 “본 전시회는 국내 화장품업체가 중국 중서부지역 뷰티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중국에서는 여전히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현지 시장에 맞춰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어필하면 내륙 진출 현실화라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2017 중국 청두 미용박람회’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코이코(www.thekoeco.com, 02-577-592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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