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0
 
Home   >   뉴스   >   전체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5월 브랜드 키워드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9 13:17: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확실히 뭘 좀 아는 브랜드는 고객과의 소통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업과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공통 이슈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었다. 


지난 5월의 경우 화장품 브랜드들은 고객과의 소통을 위해 환경적·계절적 이슈가 담긴 키워드를 가장 빈번하게 사용했다.일찍 찾아온 여름으로 냉방용품의 수요가 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 가운데 화장품의 최고 핫 키워드로 ‘쿨링’이 선정됐다. 


미세먼지와 저자극도 전월에 이어 이슈의 중심을 차지했다. 이 두 단어는 각각 다른 의미를 지녔지만 요즘 화장품에 있어서는 마치 한 몸처럼 사용되고 있다. 피부를 공격하는 미세먼지에 맞서 화장품이 안전하고 순하게 피부를 지켜준다는 연상작용을 노린 전략이 주효한 셈이다. 이런 현상에서 계절과 환경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화장품의 속성을 알 수 있다. 


무기자차(무기 자외선차단제)도 새로 등장했다. 피부 흡수 없이 물리적 반사만으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제품으로 저자극과 비슷한 의미로 볼 수 있다. 가장 장수하는 화장품 소재로 누구나 믿고 쓴다는 알로에, 안전과 효능을 나타내는 미네랄과 수분 키워드도 자주 눈에 띄었다.


브랜드 중에서는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모습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는 네이처리퍼블릭과 올해로 8번째 환경 캠페인(에코 손수건 캠페인)을 전개한 이니스프리 등이 이슈의 중심에 올랐다.


올 5월 11일 기준 한국 화장품 중 가장 많은 중국 위생허가를 획득한 것으로 알려진데 이어 5월 하순 상하이에서 열린 국제미용박람회에 참가해 비상한 관심을 모은 스킨푸드가 5월의 핵심 키워드로 떠올랐다. <편집자 주>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브랜드키워드-이미지(17-05).jpg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