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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원료 동향과 개발 트렌드, 한 곳에서 본다

‘2017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 6월 20~22일 코엑스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5 09: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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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 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in-cosmetics Korea)’가 오는 6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2015년 처음 열린 ‘인-코스메틱스 코리아’는 올해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후원 승인을 획득했다.


2015년, 2016년 전시회에 이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200여개사가 참여한다. 이 중 해외기업이 약 55%에 달한다. 올해 전시회 기간은 3일 동안으로 2016년보다 하루 더 연장했다. 전시 규모는 전년대비 20% 확대됐다. 관람객 또한 14% 이상 상승한 7000명을 목표로 잡았다.


이번 2017년도 전시회에는 아크조노벨(AkzoNobel, 네덜란드), 클라리언트(Clariant, 독일), 크로다(Croda), 다우케미컬(Dow Chemical, 미국), DSM뉴트리셔널프로덕트(DSM Nutritional Products, 네덜란드), 바커(Wacker Chemie, 독일)를 포함한 세계 순위 톱 20위권에 속한 원료 공급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화장품 제조사들과 원료 업체들간의 교류 또한 어느 때보다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처음으로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전시회에 참가하는 신규 업체도 눈길을 끈다. 전시 업체의 25%에 이른다. 다양한 종류의 음이온과 양이온, 비이온, 양성이온 계면활성제, 계면활성제 혼합물을 제조하는 글로벌 제조사 스테판(Stepan Asia)이 2017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에서 자사의 원료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스테판을 포함한 50여개의 신규 업체가 전시회에 참여한다. 이 중 60%는 중국, 프랑스, 독일, 싱가포르, 스위스, 인도, 일본 등의 해외 업체이다.  


올해 전시회에서는 시간에 쫓기는 업계 관계자와 참관객이 좀 더 쉽고 빠르게 원하는 원료 전시 업체와 부스를 찾을 수 있도록 3가지 테마(내추럴 액티브, 안티-에이징·안티-링클, 모이스춰라이제이션·하이드레이션)의 ‘제품 트레일(Product Trails)’을 도입했다. 또 혁신적인 텍스처와, 새로운 감각, 향, 최신 피그먼트를 직접 만져보고 향을 느끼고, 테스트할 수 있는 ‘센소리 바(Sensory Bar)’를 별도 공간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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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기간 중에는 ‘아시아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주요 트렌드 및 전망’, ‘글로벌 프레그런스 마켓’, ‘2018 SS 메이크업 컬러와 텍스처 전망’, ‘화장품 브랜드 마케팅을 위한 검색 엔진 최적화 (SEO)’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의 세미나들로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의 상품 기획 및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인-코스메틱스 코리아의 전시 디렉터 사라 깁슨(Sarah Gibson)은 “이번 전시회는 규모는 물론 글로벌 원료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해외 업체들의 수도 큰 폭으로 확대됐다"면서 "한국은 물론 세계 주요 국가들의 업계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서 전 세계의 혁신적인 화장품 원료들을 체험하고 상호 교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진정한 글로벌 이벤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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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 ’리드 익시비션스(Reed Exhibitions)‘는?


리드 익시비션스(Reed Exhibitions)‘는 세계적인 전시회 및 컨퍼런스 주최자다. 행사 개최를 통해 매 년 전 세계 9만여개의 공급사와 50만명 이상의 바이어를 연결시켜 수십억 달러의 비즈니스를 발생시키고 있다. 현재 리드 익시비션스에서 진행하는 행사는 미국, 유럽, 중동, 그리고 아시아퍼시픽 전역에서 열리고 있으며 전 세계 34개의 사무실에서 운영하고 있다. 


리드 익시비션스의 포트폴리오는 500개가 넘는 행사와 함께 항공우주 및 방위, 건축 및 건설 디자인, 전자 공학, 에너지, 오일 및 가스, 엔터테인먼트, 음식, 호텔경영 및 식품안전, 기프트, 의료 서비스, IT·텔레콤, 주얼리, 제조업, 마케팅 및 경영 서비스, 제약회사, 재산, 출판업, 스포츠 및 레크레이션, 물류, 여행 등을 포함한 52개의 산업 부분을 걸쳐있다. 


산업기관, 무역협회, 정부기관과 긴밀한 파트너쉽을 가지고 있는 리드 익시비션스는 모든 행사들이 각 업계의 니즈를 반영한 타켓화된 행사를 운영하며, 그 결과 수 많은 행사들이 각 산업분야에서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행사로 자리하고 있다. 


리드 익시비션스는 FTSE 100 기업임과 동시에 선도적인 출판기업이자 정보 제공사인 리드 엘제비어 그룹(Reed Elsevier Group plc)의 자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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