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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 뉴 브랜드 ‘WASO’ 미국시장에 “왔소”

일부 아시아 국가 포함..밀레니얼 세대 핵심타깃 겨냥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4 16: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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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이도가 다음달 미국 및 일부 아시아 국가 시장에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 ‘와소’(WASO)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12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레니얼 세대를 겨냥해 선을 보일 ‘와소’를 통해 아름다움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밀레니얼 세대에게 힘을 실어주겠다는 것이 이날 시세이도가 밝힌 복안이다.


다시 말해 밀레니얼 세대라면 성별이나 국적, 나이 또는 지위에 관계없이 아름다운 피부의 소유자라는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와소’(WASO)란 일본사람들의 평화와 조화로움을 사랑하는 마음을 의미하는 ‘와’, 그리고 영감(靈感)과 관념, 생각 등을 지칭하는 ‘소’를 조합한 표현으로 일본 특유의 미학으로부터 영감받은 스킨케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이날 시세이도측이 내놓은 전언이다.


이에 따라 ‘와소’는 오랜 기간 동안 쌓아올린 노하우와 혁신성을 함축한 브랜드로 시장을 노크하게 될 것이라고 시세이도측은 설명했다. 현상(現狀)에 도전해 아름다움의 정의를 바꿀 때가 바로 지금이고, ‘와소’는 그 같은 대열에서 선두에 서게 되리라는 것이다.


같은 맥락에서 시시에도측은 진정한 아름다움이란 정형성을 탈피하는 것이며, 개성과 자연의 힘을 믿는다고 강조했다. 아름다운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 나온다는 것이다.


자연히 ‘와소’는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이라는 좁은 의미에서 벗어나 “전체적인 아름다움”(beauty-from-the-inside-out)을 지지하고자 한다고 시세이도측은 덧붙였다.


이와 관련, 시세이도는 저마다 독특한 개성미가 눈에 띄는 5명의 브랜드 홍보대사를 위촉하고 캠페인에 착수했다.


제품의 전체적인 특성과 관련, 시세이도측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엄격한 기준을 근거로 안전성이 답보된 성분들로 제조된 제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한 예로 피부과의사가 엄격하게 감독하는 가운데 패치 테스트를 진행했다는 것.


스킨케어는 곧 피부를 위한 먹거리여서 품질에 관한 한, 결코 타협하지 않았다는 점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실제로 시세이도측은 ‘와소’ 브랜드 제품들에 사용된 핵심성분들로 당근, 비파나무 잎, 흰목이버섯 등의 추출물과 함께 콩에서 추출된 레시친 성분(lecithin), 그리고 꿀을 꼽았다.


‘와소’ 브랜드는 올해와 내년에 걸쳐 발매국가의 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것이 시세이도의 방침이다.


글로벌 스킨케어 마켓에 ‘와소’가 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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