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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 2022년 173억弗

2017~2022년 연평균 4.33% 준수한 성장세 지속 전망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3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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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33억5,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했던 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이 2017~2022년 기간에도 연평균 4.33%의 준수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이 오는 2022년에 이르면 173억3,000만 달러 규모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것이다.


인도의 국제적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社는 이달들어 공개한 ‘성분별, 용도별, 지역별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 오는 2022년까지 글로벌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는 스킨케어에서부터 헤어케어, 오럴케어 및 색조화장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용도 분야에서 퍼스널케어 원료 수요가 고조됨에 따라 차후에도 시장이 확대추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는 분야로 보고서는 단연 스킨케어를 꼽았다. 보고서는 올해에도 스킨케어 부문이 전체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에서 가장 높은 시장점유도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무엇보다 스킨케어 원료 부문은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뿐 아니라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퍼스널케어 제품 사용이 활발해지고 있는 현실에 힘입어 글로벌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의 성장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여기서 이머징 마켓 국가들의 예로 보고서는 중국, 인도,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공화국 등을 열거했다.


이와 함께 항노화에서부터 여드름 개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항노화 스킨케어 제품들이 다기능성 원료를 필요로 하고 있는 현실도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의 수요확대에 힘을 실어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서는 예상했다.


뒤이어 보고서는 퍼스널케어 원료 수요의 창출을 견인할 국가들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및 일본 등과 함께 한국을 꼽았다.


이밖에도 보고서는 퍼스널케어 원료 마켓 생태계를 이끌고 있는 메이저 기업들로 미국 애쉬랜드, 독일 BASF, 영국 크로다 인터내셔널(Croda), 독일 에보닉 인두스트리스 AG(Evonik), 스위스 론자 그룹, 벨기에 솔베이 SA, 네덜란드 악조 노벨 N.V., 스위스 클라리언트 AG, 미국 다우 케미컬 및 독일 바커 케미 AG(Wacker Chemie AG) 등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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