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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R, 중국 정부기관 광동 GQI와 업무협약

기술·마케팅 교류, 국제 인증·시험 서비스 제공 등 협력

안용찬 기자   |   aura3@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2 16: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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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시험인증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중국 광동GQI 첸진한 원장(앞줄 왼쪽 첫 번째)과 KTR 김복기 글로벌본부장(앞줄 오른쪽) 및 양 기관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변종립)과 중국 광동 GQI(광동 제품 질량 감독 검험연구원)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국 수출교류를 활성화하고 수출 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모은다.


KTR은 12일 오전 11시 과천 본원에서 중국 광동 GQI과 국제 시험·인증 서비스 제공 및 상호 발전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동 GQI는 중국 정부기관 소속 제3자 시험인증기관으로 광동성 내 시험·인증, 표준, 품질관리 업무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TR과 중국 광동 GQI는 중국 CCC 및 자율제품인증과 한국 KC인증 등 국제 인증 및 시험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키로 했다.


특히 화장품, 도료 등 화학제품 및 산업용 로봇 분야 시험·인증, 해외 직구, 역직구 등 전자상거래 제품의 품질 보장 등 기업 지원을 통해 양 국의 기업 경쟁력 강화를 공동모색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기술 및 마케팅 인력 교류, 시장 자원 공유 등 상호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다.


KTR 변종립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최근 한·중 양국의 경제교류가 급격히 감소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조금이나마 도울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KTR의 시험인증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 우리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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