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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키아제’ 메이저 민간투자기업 투자 유치

세계 최대 소비재 전문 투자사 L 카터튼서 2,000만弗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12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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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마키아제’(IL MAKIAGE)는 지난 1972년 미국 뉴욕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 일랴나 하카비에 의해 출범의 닻을 올린 고급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단일 브랜드 부티크 매장을 다수 보유한 데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아카데미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당한 마니아층을 보유한 브랜드로 알려져 있다.


그런 ‘일 마키아제’가 소비재 기업 전문 세계 최대 민간투자기업으로 알려진 L 카터튼社(L Catterton)로부터 2,9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대적인 현금투자를 유치함에 따라 미국시장에서 ‘일 마키아제’의 성장속도를 배가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기 때문.


현재 오란 홀츠먼 회장이 경영을 이끌고 있는 ‘일 마키아제’는 색조화장품 업계의 혁신과 전문지식, 품질 등을 선도하면서 흠잡을 데 없는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컬렉션을 구성한 데다 다양한 제품들을 발매하면서도 품질에 관한 한, 한치의 양보도 없는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홀츠먼 회장은 “글로벌 프로페셔널 최고급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발돋움시키겠다는 미래의 비전을 갖고 몇 년 전 ‘일 마키아제’를 인수했던 것”이라며 “그 동안 연구‧개발에 아낌없는 투자를 지속하면서 다양한 제품구색을 확립했을 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견줄 데 없는 쇼핑경험을 제공해 왔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최고의 파트너라 할 수 있는 L 카터튼과 손을 잡음에 따라 고급 브랜드 확립과 글로벌 마켓 진출 등에서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으로 확신한다고 홀츠먼 회장은 강조했다.


그는 또 L 카터튼측의 아낌없는 투자야말로 우리 브랜드에 대한 강한 확신과 브랜드 포지셔닝, 회사의 조직 및 제품 품질 등에 대해 확고한 신뢰감을 대변하는 것이라 풀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L 카터튼社에서 성장펀드를 총괄하고 있는 마이클 파렐로 상무이사는 “럭셔리와 프로페셔널 색조화장품이 교차하는 브랜드라는 독특한 위치에 자리매김한 가운데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일 마키아제’와 손잡은 것이야말로 매우 흥미로운 일”이라며 “오란 홀츠먼 회장이 이끄는 경영팀이 공격적인 연구‧개발 투자와 전문적인 품질관리, 소비자 맞춤전략 등을 통해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공급해 왔다”고 치켜세웠다.


이에 따라 L 카터튼은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고 최고의 소매유통 모델을 확립하는 등 미국시장에서 ‘일 마키아제’의 성공 스토리를 써내려 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파렐로 상무이사는 다짐했다.


세계 각국에 17곳의 현지법인 오피스를 보유한 가운데 140억 달러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 L 카터튼의 레이더망에 포착된 ‘일 마키아제’ 브랜드의 도약을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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