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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엔젤,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 서포터즈로 활동

한빛예술단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담당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6-05 16: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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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대표 이철)의 사회공헌단체 ‘커커엔젤’이 새로운 국내 사업을 선보인다. 

커커엔젤은 살롱 브랜드 ‘이철헤어커커’와 ‘마끼에’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사회공헌단체로, 2011년 창단 후 기부금 모금 뿐만 아니라 직접 봉사에 참여하는 등 국내와 해외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펼치고 있다. 앞서 커커엔젤은 학구열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환경이 열악해 공부할 수 없는 베트남 학생들을 위해 2015년 베트남 쩐몽면에 ‘커커학교’를 증축했으며, 매년 커커학교를 방문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미용 봉사를 펼치고 있다.  

커커 측에 따르면 커커엔젤은 국내에서도 미용 봉사를 더욱 활발하게 펼치기 위해 올해부터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한빛맹학교, 한빛맹아원, 한빛예술단 미용 봉사를 새롭게 시작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커커엔젤이 지난달 31일 시각장애인 오케스트라인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위한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서포터로 나섰다. 총 30명으로 구성된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위해 이철헤어커커와 마끼에 디자이너가 모여 헤어와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진행했으며, 창경궁에서 진행된 ‘宮따라 샤랄라’라는 한빛예술단의 공연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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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여한 디자이너는 “매일 매장에서만 스타일링을 진행하다가 커커엔젤을 통해서 한빛예술단 스타일링 서포터로 참여하게 돼 굉장히 뜻 깊었다”며 “더 많은 디자이너가 커커엔젤에 참해 우리 사회에 정말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커커엔젤은 오는 6월 14일 한빛맹학교 및 한빛맹아원 학생, 한빛예술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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