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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중·고생 4명 중 3명 색조화장 경험

정보 획득은 주변인·SNS, 구입은 전문매장·로드숍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5-29 16: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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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자 중·고생 75% 가량이 색조화장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 초등생은 42.7%가 색조화장을 해 본 적이 있다고 답했다.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소속 녹색건강연대가 전국 초·중·고생 4736명을 대상으로 ‘어린이·청소년 화장품 사용행태’를 조사했다.


조사 내용은 △색조화장 여부 △색조화장 빈도 △구매 경로 △정보획득 경로 등 4개 분야다.


녹색건강연대 이주영 본부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우리나라 여학생들은 초등학교 시절 화장을 시작하고 청소년기에 본격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올바르고 체계적인 화장품 사용교육을 초등학생 시기부터 시작하고 중학생부터 심화·확대시킬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활용한 자기 기입식 면접법으로 6개월(2016년 5월 1일~10월 31일) 동안 진행됐다. 전국 초·중·고생 4736명(초등학생 2145명, 중학생 1777명, 고교생 814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색조화장하는어린이청소년비율.jpg


색조화장 어린이·청소년 비율

눈·입술화장 등 색조화장을 해 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초등학생 24.2%, 중학생 52.1%, 고등학생 68.9%였다. 남학생의 경우 초·중·고 모두에서 3% 미만이었다. 여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42.7%, 중학교 73.8%, 고등학교 76.1%가 색조 화장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색조화장 빈도

초·중·고생 중 매일 색조화장을 하는 비율은 30.5%이며 주 1회 이상은 65.4%였다. 세부적으로 보면 초등학생 12.1%, 중학생 42.9%, 고등학생 32.3%가 매일 색조화장을 한다고 답했다. 초등학생 42.2%, 중학생 77.6%, 고등학생 73.4%는 주 1회 이상 색조화장을 했다. 여학생 조사결과를 보면 초등학교 50.5%, 중학교 81.3%, 고등학교 73.3%가 주 1회 이상 색조화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화장품 구매 장소

초·중·고생 모두 화장품 구입은 주로 전문매장과 로드숍을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경우 직접 구매하지 않음이 38.5%로 가장 높았지만 그 외에는 전문매장·로드숍(26.2%) 비중이 높았다. 중학생 46.0%, 고교생 67.1%가 전문매장·로드숍이라고 답했다. 이 결과에서 중학생 시절부터 화장품 구매가 본격적으로 이뤄지고 고등학생이 되면 대다수가 스스로 화장품을 구매하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초·중·고생 모두 ‘피부 타입’을 가장 중요한 화장품 선택 기준으로 꼽았다.


정보획득 경로

주변인과 SNS에서 정보를 얻는다고 답한 비율이 어린이(초등학생) 28.6%, 청소년(중·고생) 26.5%로 가장 높았다. 어린이의 경우 주변인, 청소년은 SNS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다. 연령별 SNS를 활용도를 살펴보면 초등학생(여 17.5%, 남 3.4%), 중학생(여 44.3%, 남 9.4%), 고교생(여 57.1%, 남 10.9%)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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