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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기술로 모공 속까지 딥 클렌징”

수빈코스메틱 김덕훈 대표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4-27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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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 한 번으로 모공 속 숨은 때까지 간편하고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수빈코스메틱 김덕훈 대표는 이러한 생각으로 지난 2013년, 모공관리 특허기술을 적용한 ‘모공축소팩’을 개발했다. 

“모공축소팩은 모공 속 노폐물을 청소해주는 제품입니다. 잔류하고 있는 때를 딥클렌징 해 모공의 크기를 줄여주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때문에 여성 소비자의 경우 사용 후 화장이 잘 받는다는 말씀을 많이 합니다. 여드름 때문에 고생하는 중·고등학생에게도 개선 효과가 있습니다.”

모공축소팩에는 동·식물성 오일을 기본으로 개발한 천연오일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이 나노유화 방식으로 피지와 융화돼 모공 속 숨은 때를 녹이게 된다. 일주일에 2~3번, 얼굴에 크림을 도포하고 마사지한 뒤 15분 정도 기다렸다가 물로 닦아내기만 하면 돼 사용법도 간편하다. 마스크 크림 형태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부드러운 피부결을 만드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국내 시장은 면세점 위주로 입점해있으며, 해외시장으로의 진출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매출액 3천억 정도의 규모를 지닌 현지 화장품 기업과 협업, 반제품과 원료를 수출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반응이 좋아 1~2톤 정도 꾸준하게 주문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태국 쪽으로는 킹파워 면세점 방콕지점 5군데와 푸켓 지점 1곳에 입점했다. 

“해외에서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태국시장에서는 크림류, 슬리핑팩, 비비크림, 필링젤, 마스크팩 등 수빈코스메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태국, 대만 등 중화권을 비롯해 미국, 호주 등 다양한 시장에 진입한 상태입니다.”

김덕훈 대표는 에바스 화장품 연구소에서 연구개발 활동을 시작해 화장품 R&D만 30년 가까운 경력을 지닌 전문가다. 7년 전부터 수빈코스메틱의 대표제품인 모공축소팩과 함께 달팽이크림, 마스크팩, 줄기세포크림 등 제품개발과 OEM&ODM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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