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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3월 브랜드키워드분석

박재홍 기자   |   jhpark@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4-19 15: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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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국내 화장품 브랜드들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가장 자주 그리고 중요하게 사용한 키워드는 미세먼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의 무차별적인 침공은 피부건강 뿐 아니라 인체건강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지며 국가적 이슈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미세먼지는 인체의 청결·미화를 주요 효능으로 하는 화장품에게 있어 반드시 극복해야 할 현안 목표다. 최근 글로벌 화장품 개발 트렌드로 각광받고 있는 ‘안티-폴루션’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다.


역설적이긴 하지만 미세먼지가 화장품산업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작용하는 셈이다.


점차 봄의 기운이 완연해지며 미세먼지는 화장품에게는 더욱 중요한 이슈로 작용할 전망이다.


브랜드 마케팅의 새로운 트렌드로 롱런하고 있는 콜라보의 인기도 건재했다. 제품개발 뿐 아니라 유통부문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확산되는 추세를 보였다.


피부를 환하고 밝게 표현해주는 톤업과 화학물질을 최소화하고 내추럴을 강조한 저자극과 추출, 투명 등의 키워드도 눈에 띄었다.


평소에 자주 볼 수 없었던 키워드 벚꽃은 시즌적 영향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스킨푸드는 유럽 세포라에서의 인기 상승과 세계적 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 소속 애널리스트가 3월 초 런던에서 열린 ‘인코스메틱 글로벌’에서 화장품과 식·음료 사이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는 메가 트렌드의 대표적 사례로 소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업계 최고수준의 혜택을 핵심 내용으로 하는 새로운 맴버십 제도를 선보인 네이처리퍼블릭과 차별화된 신제품을 잇따라 선보이며 마케팅을 강화해나가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대표브랜드 네오팜도 화제에 올랐다.


‘사드’ 등 여러 가지 대형 악재에도 국내외에서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니스프리가 3월에도 이슈의 중심에 섰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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