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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72억원으로 47건 화장품 연구 수행

기업∙대학∙연구소 참여…총괄 17건, 단독 1건, 세부29건

윤경미 기자   |   yoonkm1046@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2-03 16: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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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가 2017년 새해를 맞아 신년기획으로 AIR 시리즈를 7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AIR의 사전적 의미는 공기입니다. 공기는 사람 뿐 아니라 지구상 모든 생물이 살아가는데 없어서는 안 될 원천이자 근본입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기체인지라 평소에는 중요성과 고마움을 느끼지 못한다고 널리 알려져 있기도 합니다. 우리 화장품 산업에도 공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 있습니다.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산업 발전을 위해 묵묵히 제 역할을 하는 꼭 필요한 존재들입니다. 본지는 이들을 AIR로 이름 붙였습니다. 풀어보면 A(Academy; 학교·교육) I(Industry; 산업) R(Research & Development; 연구개발) 등입니다. 올해 국내 화장품산업은 각종 대내외 변수로 인한 불확실성이 지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화려한 조명을 받지는 못하지만 우리 산업에 없어서는 안 될 공기 역할을 하는 이들을 돌아보는 이번 기획이 불확실성을 희망과 도전으로 바꿀 수 있는 작은 주춧돌이 되기를 희망해봅니다. <편집자 주>


[2017 신년기획 A.I.R ③ 연구개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첨단 융합 화장품 신소재∙신기술의 확보 및 국내 화장품 산업의 수출전략 산업화를 위해 ‘글로벌 화장품 신소재∙신기술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본지가 이 사업에 선정, 2016년 진행된 화장품 분야 R&D 연구과제를 조사한 결과 기업, 대학 및 연구원에서 진행 중인 연구과제는 모두 47건(총괄 17건, 단독 1건, 세부 29건)으로 조사됐다. 

2016년 배정 예산은 71억 8300만원이었다. 진흥원은 한의약 의료서비스의 질적 제고와 보장성 강화를 위한 ‘한의약선도기술개발’ 사업에서도 한방 화장품 연구개발을 일부 지원해왔다.

연구주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기업에서는 SK바이오랜드, 더마랩, 라비오, 마크로케어, 바이오스펙트럼, 셀트리온, 스킨큐어, 여명바이오켐, 인코스팜, 지에프씨, 차바이오에프앤씨, 참존(원주), 코리아나화장품, 코스맥스,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모코스, 콜로디스바이오사이언스, 휴메딕스 등이 정부출연금을 지원받아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학교는 가톨릭대, 건국대, 건국대, 공주대, 서울과학기술대, 서울대, 성균관대, 이화여대, 중앙대, 호서대 등 각 대학 산하협력단의 참여가 많았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은 4건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R&D 과제의 평균 연구기간은 4.2년이며,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의 ‘글로벌코스메틱연구개발사업단’ 관련 과제 4건은 각각 8년의 연구기간이 할당돼 가장 긴 연구기간을 보였다. 연구원은 수입대체 화장품소재, 친환경소재, 글로벌 감성소재 등 글로벌 수준의 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BT, NT, IT 등 기술융합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2017년에도 이전까지 진행됐던 연구활동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것으로 결정했다. 모두 50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2016년~2018년을 연구과정의 2단계로 삼고, 우수기업 양성 및 글로벌 사업화 확대에 주력한다. 사업화를 통한 내수기여액 300억원 이상, 지원기업의 성장우위 10% 이상 등의 성과목표를 제시했다.

R&D 과제_표 이미지 파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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