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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에스테틱 전망] 치열한 생존경쟁 예고··· 단합·결집으로 극복해야

대한피부미용교수협의회 장정현 부회장(동의과학대학교 미용계열 부교수)

임흥열 기자   |   yhy@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1-06 11: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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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전망을 예상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새해를 맞아 위기에 대처하여 준비하고 실천할 수 있는 일말의 혜안을 위해 최근 정부, 연구기관, 언론사 등에서 발표한 내년 경제 전망과 주요 키워드 및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조심스럽게 요약해 본다.

피부미용은 저성장 고령화시대에 국가적 차원에서 차세대 성장동력의 한 분야로 꾸준히 육성·지원해야 할 한류문화 역량의 핵심산업이며, 피부미용산업이 속한 안티에이징 웰니스 보건산업은 IT(Information Technology; 정보통신), BT(Biology Technology; 생명공학), NT(Nano Technology; 초정밀 원자기술) 분야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지속경제성장의 동력으로 국가간 전략적 투자와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정작 뷰티산업을 둘러싼 국내외 경제, 정치 환경은 보호무역주의 확산, 반세계화, 경기하향 고착, 교역 위축, 내수 서비스산업의 제도적 한계, 소득 불평등 확대 등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매우 커지고 있다. 그동안은 저성장 경제 상황의 어두운 면을 한류 뷰티산업의 성장률로 만회할 수 있었지만 분위기는 점차 달라지고 있다.

우리나라 산업 현황 및 데이터 분석 자료들을 살펴보면 2017년 피부미용 관련 산업은 생각보다 밝지 않은 전망들 뿐이다. 그리고 2017년 5~6월 조기 대선이 실시될 경우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개별 산업, 직업인들의 이해관계들이 외부로 드러나고 충돌하면서 아직까지 조직화가 덜된 피부미용서비스 산업인들의 규제개선 요구 추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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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피부미용산업은 화장품 대기업, 피부성형시술 등 메디컬 뷰티케어, 홈케어 의료기구 등 주류 뷰티산업 테두리 안에서 비주류로 숍의 몸집을 줄여가며 생존을 모색하는 흐름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어쩔 수 없이 저가 가격경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생존구조를 찾기 위한 몸부림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에 2017년은 피부미용인 개별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조직화, 사회단체간 연대, 피부미용산업 육성과 지원을 촉구하는 단체 조직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표출시켜 내적 성장을 위해 도약하는 한해로 삼아야 할 것 같다. 마지막으로 내년 피부미용산업·시장·학계 전망을 키워드로 정리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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