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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문별 10대 뉴스] 글로벌

2016 결산

이덕규 기자   |   abcd@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6-12-27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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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동물실험 금지와 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 퇴출은 2016년에도 가속페달을 밟으면서 글로벌 화장품업계의 키워드로 자리매김했다. 화장품 방부제 MIT와 트리클로산 등 항균성분들의 사용금지 선언이 잇따랐고, 예상밖 ‘브렉시트’(Brexit) 표결 및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영국과 미국 화장품‧퍼스널케어 업계에 불확실성을 고조시켰다. 빅딜급 M&A는 눈에 띄지 않았지만, 레브론이 엘리자베스 아덴을 인수해 주목됐다. 백악관 임금평등서약에 참여하는 업체들이 줄을 섰고, 로레알 그룹에 재직했던 여성경영자가 거대 제약사의 CEO로 발탁되는 이례적인 일도 눈에 띄었다. 이밖에 미국 엘프 코스메틱스의 동물털 브러시 퇴출, 시세이도의 30여년만에 자국 내 공장신축 발표, 거대 농산물업체 카길(Cargill)의 화장품 원료사업 진출, ‘바비 브라운’ 브랜드 설립자의 퇴진발표, 올해 노벨의학상 주제 화장품 원료 상품화, 미국 퍼스널케어 업계의 트럼프 당선자에 대한 공개서한 발송, 동물실험 대체 피부감작성 검사 OECD 채택 등 화제성 이슈들도 관심을 모았다. 다음은 본지가 선정한 2016년 글로벌 화장품업계 10대 뉴스이다. <편집자 주‧무순>


1.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 동승국가 확산
2016년에도 화장품과 관련한 동물실험 금지계획을 공표하고 나서는 국가들이 줄을 이어 동물실험 금지가 대세로 자리잡은 현실을 방증했다.


스위스 정부가 해외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원료가 사용된 화장품의 자국 내 판매 금지결정을 3월 공표함에 따라 지난 2013년 유럽연합(EU)이 화장품과 관련한 동물실험의 금지를 선언한 이래 여기에 동참하는 35번째 국가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뒤이어 호주가 2017년 7월부터 화장품 동물실험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호주 연방정부는 6월 들어 자국 내에서 화장품 원료의 동물실험 진행을 금지키로 했으며, 해외에서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 및 화장품 원료의 자국 내 판매 또한 금지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이미 5월 국회 사회복지‧위생환경위원회가 동물실험 금지법안을 가결했던 타이완은 10월 이 법안이 국회표결을 통과함에 따라 오는 2019년 발효가 확정됐다. 인도 또한 11월 들어 토끼를 사용해 안구 및 피부 자극성을 검사하는 ‘드레이즈 테스트’(Draize Test)를 금지한다고 보건가족복지부(MHFW)가 공표함에 따라 이 나라에서도 현재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에서 통용되고 있는 동물실험 이외의 대체시험법 사용이 의무화됐다.


한편 유럽사법재판소(CJEU)는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규정에 예외는 없다는 요지의 단호한 유권해석을 9월 내놓아 주목됐다. 동물실험을 거친 화장품의 EU 내 판매가 가능해질 수 있도록 우회로를 찾으려는 시도에 철퇴를 내린 것이었기 때문. 이 같은 유권해석은 유럽 각국의 100여개 화장품업체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유럽 화장품원료협회(EFfCI)가 영국 고등법원에 제기한 소송의 판결을 앞두고 법원 내에서 상무(商務)와 관련한 민사사건을 다루는 여왕좌법원(QBD)이 의뢰한 내용에 대해 나온 것이었다.


2. 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 퇴출 가속페달
화장품 동물실험 금지에 동승하는 움직임이 확산된 것에 못지않게 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를 퇴출에 동참하는 국가 및 기업들도 줄을 이었다.


영국 환경식품농무부(DEFRA)는 9월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마이크로비드 사용 금지계획을 공표했다. 오는 2017년 말까지 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가 들어간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판매를 금지토록 하겠다는 방침을 내놓은 것. 이에 앞서 영국 정부는 연초 비닐봉지에 5펜스(파운드보다 작은 화폐단위)의 요금제를 부과하는 제도를 도입하기도 했다.


캐나다 정부는 6월 플라스틱 마이크로비드를 환경보호법(CEPA)에 의거한 1급 독성물질 리스트에 추가하더니 오는 2018년 1월부터 마이크로비드가 사용된 세척용 및 박피용 퍼스널케어 제품의 제조 및 수입을 금지하고, 같은 해 7월부터 자국 내 판매 또는 시판을 위한 공급까지 족쇄를 채우기로 했으며, 마지막으로 2019년 7월부터 일반의약품을 포함한 전체 마이크로비드 사용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자국 내 판매를 금지한다고 11월 발표했다.


기업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유니레버를 비롯한 영국 내 25개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업체들이 이미 단계적이고 자발적인 마이크로비드 사용 퇴출조치를 실행에 옮기고 있는 상황이며, 대형마트 체인업체 테스코(Tesco) 또한 11월 동참을 선언하고 나섰다.


3. 화장품 인플루엔서 마케팅 활발 소비자 어필
온라인 또는 모바일상에서 사용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들을 일컫는 말로 최근 중국에서 뷰티 마케팅과 관련해 존재감이 부상하고 있는 왕홍(網紅)에 비유할 수 있는 개념인 ‘인플루엔서’(또는 인플루언서: influencer)가 화장품 마케팅의 총아로 떠올랐다.


한 예로 ‘뉴트로지나’와 ‘크리니크’, ‘에스티 로더’ 등의 메이저 화장품 브랜드들이 뷰티 소셜 미디어 분야의 유명스타들과 손잡고 밀레니얼 세대에게 다가서는 방식의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로레알 파리’ 또한 영국에서 전례없이 인플루엔서들이 주도하는 메이크업 캠페인을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찬가지로 ‘투 페이스드’(Too Faced), ‘E.L.F. 코스메틱스’, ‘IT 코스메틱스’ 등의 틈새 브랜드들도 소셜 미디어상에서 친숙한 스타일의 컨셉으로 유명세를 얻은 인플루엔서들의 힘을 빌려 표적 소비자층에 어필하면서 성과를 거뒀다.


이처럼 인플루엔서들이 주도하는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긍정적이어서 다수의 소비자들이 자신의 사용경험을 온라인 또는 모바일상에서 공유하는 트렌드가 확산됐다.


같은 맥락에서 헤어케어 브랜드 ‘존 프리다’(John Frieda)를 미국시장에 발매하고 있는 일본 가오(花王)은 가오 USA가 뷰티 뷜로거(vlogger: 비디오 전문 블로거)로 활발하게 활동해 왔던 한 여성들 3월 자사의 전문가팀에 정식팀원으로 스카웃해 화제를 모았다.


4. EU 집행위, 화장품 방부제 MIT 2017년 전면금지
화장품용 방부제 및 가습기 살균제 등으로 사용되어 왔던 화학물질인 메칠이소치아졸리논(MIT 또는 MI: methylisothiazolinone)과 관련, EU 집행위원회가 4월 EU 내 모든 화장품에 사용을 전면금지키로 했다고 공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오는 2017년 1월 1일부터 EU 내에서 MIT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로션, 데오도란트 등)의 유통이 전면금지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지금까지 MIT는 0.01% 농도(100ppm) 이내의 범위에서 각종 화장품에 방부제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왔지만, 알레르기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은 데다 인체에 유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지조치가 단행되기에 이르렀다.


MIT가 사용된 물티슈 및 화장품을 사용한 어린이들에게서 피부민감성 문제가 나타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은 단적인 사례이다.


5. 美‧日, 트리클로산 등 19개 항균성분 시판금지
미국 FDA가 몸을 씻는 데 사용하는 제품 가운데 19개 항균성분들을 함유한 OTC(over-the-counter) 퍼스널케어 제품들의 시판을 금지하는 규정을 최종확정하고 9월 공표했다. 해당성분들을 함유한 항균제품을 발매해 왔던 업체들이 이 성분들을 장기간 매일 사용했을 때 안전하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한 데다 각종 질병과 감염증 확산을 예방하는 데 나타내는 효과 또한 일반비누와 물보다 우수하다는 점 또한 증명하기 못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발표가 나온 이유였다.


여기에 해당되는 성분들 가운데는 트리클로산, 트리클로카반, 클로플루카반, 플루오로살란, 요오드 복합물질, 에탄올 요오드, 페놀, 노닐페녹시폴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뒤이어 일본 후생노동성도 같은 달 동일한 내용의 조치를 발표해 차후 바통을 이어받을 국가는 어느 곳이 될 것인지에 시선이 쏠리게 했다.


6. ‘브렉시트’ 표결로 영국 화장품업계 불확실성 고조
영국의 EU 회원국 탈퇴, 즉 ‘브렉시트’(Brexit) 여부를 묻기 위해 6월 23일 치러진 국민투표에서 예상밖 결과가 도출됨에 따라 이 나라 뷰티업계에 미칠 영향과 함께 고조된 불확실성에 비상한 관심이 쏠렸다.


‘브렉시트’ 결정이 나온 이튿날 영국 화장품협회(CTPA)는 당장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동요할 필요가 없다는 입장을 공표하고 나섰지만, EU 회원국 전체에서 적용되고 있는 화장품 동물실험 관련규정이 영국에서는 휴지조각이 될 수 있는 까닭에 구닥다리 규정이 부활할 수 있다는 우려의 시각이 고개를 드는 등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렵게 했다. 유럽 전역으로 확산된 동물실험 금지대열에서 영국이 이탈할 수 있다는 우려감이 고조된 것은 단적인 사례이다. 마찬가지로 EU 탈퇴를 위한 협상이 본격화되면 화장품을 포함한 각종 소비재 가격이 잇따라 인상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기에 이르렀다.


다행히 ‘브렉시트’ 표결 이후 파운드화의 가치하락으로 외국관광객들이 주머니를 열면서 7~9월 3개월 동안 고급 뷰티제품 매출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오히려 뛰어오른 것으로 나타나 뷰티업계로 하여금 환호성을 터뜨리게 했지만, 이 같은 추세가 차후에도 지속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분석이다.


7. 레브론, 헐값 매각 논란 속 엘리자베스 아덴 인수
프록터&갬블(P&G)이 43개 뷰티 브랜드를 ‘코티’에 매각한 것이나 듀폰과 다우 케미컬이 통합을 단행키로 합의했던 전년도와 달리 2016년 들어 빅딜급 M&A는 눈에 띄지 않았다.


레브론이 6월 엘리자베스 아덴을 총 8억7,000만 달러를 지불하는 조건에 인수키로 합의한 것이 그래도 눈에 띄는 M&A 성사사례에 속했다. 덕분에 레브론은 사세(社勢)를 확장하고, 진출시장의 범위를 확대할 수 있게 된 데다 주요 화장품 영역과 유통채널 전체적으로 존재감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게 되었지만, 양사의 합의가 화제를 끌어모은 것은 일각에서 ‘신의성실 의무’를 위배해 주주들에게 손해를 끼쳤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헐값매각 논란이 제기되었던 사실에서 비롯됐다.


그 후 엘리자베스 아덴에 대한 레브론의 인수작업은 9월 들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인수금액 규모만 놓고 보면 오히려 ‘로레알 USA’가 최근 미국에서 가장 발빠른 성장세를 과시했던 고급 뷰티 브랜드의 하나로 손꼽힌 ‘IT 코스메틱스’를 현금 12억 달러에 인수키로 7월 합의한 것이 더욱 돋보였다. ‘IT 코스메틱스’는 300종 이상의 다양한 고급 화장품을 TV 홈쇼핑 채널과 얼타, 세포라, 인터넷 홈페이지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통해 공급해 왔다.


8. 국제사면위원회, 팜오일 노동착취 실태 공개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11월 30일 ‘팜오일 스캔들: 노동착취 실태’ 보고서를 공개해 글로벌 화장품‧퍼스널케어 및 식품업계에 파장을 몰고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프록터&갬블(P&G), 유니레버, 레킷벤키저, 콜게이트-파몰리브, 엘리번스(Elevance), ADM, 켈로그, 네슬레 및 AFAMSA 등 총 9곳의 글로벌 퍼스널케어 기업 및 메이저 식품업체들이 연루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안겨주었기 때문.


다만 이들은 직접적으로 노동착취, 아동노동 및 인권탄압 행위를 자행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기업으로부터 각종 제품을 생산하는 데 필요한 원료인 팜오일(또는 팜유)를 공급받아 왔다는 이유로 리스트에 오른 것이어서 애꿎은 측면도 없지 않았다.


국제사면위원회는 보고서에서 “세계적으로도 가장 유명한 식품 및 퍼스널케어 기업들이 인도네시아에서 충격적인 인권탄압에 오염된 팜오일을 함유한 식품과 화장품, 기타 생활필수품 등을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이 보고서는 국제사면위원회 조사관들이 세계 최대의 팜오일 생산 농업기업으로 알려진 싱가포르 윌마(Wilmar)가 인도네시아에서 운영 중인 팜오일 플랜테이션 농장들의 실태를 파헤친 후 작성한 것이었다.


보고서의 요지는 한마디로 콜게이트, 네슬레, 유니레버 등의 글로벌 공룡기업들이 소비자들에게 ‘지속가능성이 담보된 팜오일’(sustainable palm oil)을 원료로 사용해 각종 제품을 생산해 오고 있다는 점을 홍보해 왔지만,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이 원료로 사용하는 팜오일을 공급받는 과정에서 노동착취는 전혀 없었다고 홍보해 왔지만, 사실은 참혹한 착취로부터 지속적으로 이익을 취해왔기 때문이라는 것. 따라서 국제사면위원회는 해당기업들을 대상으로 자사가 생산한 제품들에 윌마로부터 공급받은 팜오일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소비자들에게 숨김없이 고지할 것을 촉구한다는 방침이다.


9. 백악관 임금평등서약에 퍼스널케어 업체 동승
‘백악관 임금평등 서약’은 미국기업 내 재직자들의 성별 임금평등을 도모하기 위해 ‘2015년 미국 여성 정상회담’에서 발의됐다.


현재 미국에서 여성이 전체 노동인력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몫을 점유하고 있는 데다 여성가장 수가 과거 어느 때보다 많은 것으로 추정되는 현실을 배경으로 여성과 남성이 오로지 능력과 경력에 따라 공정하게 보상받아야 한다는 데 취지를 둔 ‘백악관 임금평등 서약’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와 관련, 유니레버 미국법인과 존슨&존슨, 에스티 로더, 콜게이트 파몰리브, 그리고 베이비케어 메이커 어네스트 컴퍼니(The Honest Company) 등이 ‘백악관 임금평등 서약’에 참여를 선언하고 나서 동참한 100여개 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같은 맥락에서 로레알 그룹은 직장과 시장, 지역사회에서 양성평등을 향상시키는 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3월 국제연합(UN)으로부터 CEO 리더십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다. 로레알 호주지사의 경우 임원 수가 여성 7명‧남성 4명으로 나타나 사상 처음으로 비율이 역전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12월 공표해 이목이 쏠리게 했다.


한편 미국에서 발간되고 있는 ‘워킹 머더’(Working Mother) 매거진은 10‧11월 통합호에서 ‘일하는 여성을 위한 100대 베스트 기업’을 선정‧발표하면서 에이본, 콜게이트 파몰리브, 존슨&존슨, 로레알, 프록터&갬블(P&G) 등 5개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업체들을 포함시켜 화제에 올랐다.


10. 로레알 前 여성경영자 거대 제약사 CEO 발탁
한때 세계 1~2위를 다투었을 정도의 글로벌 거대 제약기업으로 손꼽히는 영국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GlaxoSmithKlein)이 메이저 제약기업들 가운데 이례적으로 여성을 최고경영자로 발탁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현재 컨슈머 헬스케어 사업부를 이끌고 있는 엠마 웜슬리 사장이 2017년 1월 1일부로 새로운 CEO에 오를 화제의 주인공. 더욱이 웜슬리 사장은 지난 2010년 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스카웃되기 전까지 로레알 그룹에서 17년 동안 재직하면서 요직을 두루 거친 주인공이어서 귀를 쫑끗거리게 했다.


이밖에 미국 최대 화장품 멀티숍 ‘얼타 뷰티’(Ulta Beauty)의 매리 N. 딜런 회장이 권위있는 경제전문지 ‘포천’(Fortune)이 선정한 ‘올해의 경영자 리스트’에 선정되어 12월 1일 발간호 지면을 장식했다. 딜런 회장은 페이스북 설립자 마크 저커버그 회장,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 회장에 이어 3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 코스메틱스’(NARS Cosmetics)의 설립자인 프랑수와 나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종 도뇌르 훈장’ 수상자로 11월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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