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0
10605

[칼럼] 생활필수품 된 자외선 차단제 바로 알고 사용해야

이주희 전임교수(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뷰티계열 피부미용전공)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6-06-15 16:35:00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이주희 교수.jpg
햇빛이 없는 흐린 날 혹은 비오는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멀리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로 안 될 일이다. 구름에 빛이 반사되면서 자외선 복사량이 증가하게 되므로 흐린 날에는 더욱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자외선 차단제 종류 및 타입

자외선 차단제는 흔히 알고 있는 것 이상으로 여러 효과와 종류가 있다. 이에 본인 피부 상태에 따라 자외선 차단제의 텍스쳐 타입을 고려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 타입은 로션, 크림, 스틱, 파우더, 팩트, 스프레이 등 농도에 따른 질감이 나뉘는 것이 일반적이다. 건성피부라면 촉촉함을 유지할 수 있는 모이스춰 타입의 로션이나 크림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지성 피부는 번들거림을 억제할 수 있도록 가루형태를 압축시킨 팩트나 파우더 타입을 선택해 보송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좋다. 스프레이나 팩트 타입의 제품은 여러 번 덧바르기에 자연스럽고 휴대가 편리하기 때문에 휴대용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p.jpg

햇볕에 가장 자극이 되는 부위, 덧바르기

얼굴 부위에서도 자외선에 더 자극이 되어 그을리는 위치가 있다. 아무래도 햇빛과 더 가깝게 닿는 광대뼈 부분과 콧대이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때 전체적인 얼굴표면에 꼼꼼하게 바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돌출되어 있는 부분을 한 겹 더 레이어드하여 바르면 자외선을 더욱 잘 커버할 수 있다. 외출 시에는 30분 전에 미리 바르고, 하루에 5시간에 한 번씩은 꼭 덧발라주면 건강하고 깨끗한 내 피부를 지켜낼 수 있다. 

자외선 차단지수

자외선 차단지수 SPF는 자외선B(UVB)의 차단효과를 표시하는 단위이다. 자외선 양이 1일 때 SPF15 차단제를 바르면 피부에 닿는 자외선의 양이 15분의 1로 줄어든다는 의미로 SPF의 숫자가 높을수록 차단 기능이 강한 것이다. 또한 PA는 자외선A(UVA)의 차단 효과를 표시하는 것으로 PA+PA++PA+++ 3가지로 표시가 되며 +가 많을수록 차단효과가 높다.

우리는 썬블록을 사용해야 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지만 실상 자세한 정보 없이 바르는 것이 일반적이다. 쉽고 간단한 팁으로 나에게 적합한 제품을 선택해 올 여름 내 피부를 건강하고 깨끗하게 지켜내자.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글+
확대 축소 프린트 메일보내기 스크랩
홈으로   |   이전페이지   |   맨위로
  • 인터뷰
  • 사람들
  • 뷰티설설설
  • 뷰티캠퍼스
  •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