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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응용 연구논문 쏟아져

한국미용학회 학술대회 및 이사회

김하형 기자   |   hyoung@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1999-12-20 20:25       최종수정: 1999-12-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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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용학회가 주최하는 추계 학술대회 및 정기이사회가 지난 11일 코리아나 화장품 교육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의 미용관련과 전임교수 60여명과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 송부자교수, 본지 함용헌 사장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한국미용학회장 김봉인 교수는 개회사를 통해 "최근 한국미용학회가 학술진흥재단의 연구비 지원·1,2호 학회지 발간·심화 교육의 구체화 작업·홈페이지 구축 등 많은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2000년 학문적 연구와 더불어 강한 프로정신과 학문적 체계를 갖춘 미용인력 양성에 노력하자"고 밝혔다.

이어 코리아나 화장품 유상옥 회장은 축사와 더불어 첫 미용상을 수상하게된 한국미용학회 초대회장 김영희(동주대) 교수에게 미용상패 및 감사패를 증정했다.

특별강연으로는 펼쳐진 송부자 교수의 [21세기를 향한 전문미용인 교육]은 미용인으로서 자신을 바라본 솔직담백한 강연이었으며 이어 코리아나화장품 김정호 이사의 [미용산업에서의 컬러방향]의 강연이 있었다. 김 이사는 "21세기의 미용경영은 카운셀링이 좌우한다"며 "개개인의 이미지를 TOP에 맞춰 헤어스타일과 립칼라를 제시할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학술 대회에는 총 8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첫번째 발표자였던 서울보건대의 조판래 교수는 [미용업체의 경영성과 결정요인에 관한 연구]에서 서비스 제공이라는 고객 지향적인 업체 운영노력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고객특성 요인파악과 종업원 및 경영자의 특성에 따른 경영성과의 영향이 가장 크다고 밝혔다.

이어 수원여대 이원경 교수의 [미용시술에 따른 두피 및 모발 변화의 연구]와 제주한라대 김춘일 교수의 [피부미용업 종사자들의 직책별 스트레스 평가], 신성대학 김희선 교수의 [미용사의 경력 유효성에 따른 미용산업 조직 유효성에 관한 연구] 발표가 있었다.

피부분야에서는 수원여대 고혜정·박재연 교수의 [에스테틱의 시대적 변천에 관한 이론적 고찰]과 창원전문대 이현화 교수의 [피부노화에서 주름과 그 관리 방법에 대한 고찰], 김광옥·차영애 교수의 [청소년의 여드름과 정서상태와의 관련성 연구], 진주보건대 하명희 교수의 [진주시 피부관리 고객의 피부건강 상태에 관한 통계적 연구]의 논문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논문발표 이후 열린 정기이사회 및 분과토의에는 피부미용자격증에 관한 논의가 진행돼 학생들 대상으로 학회차원의 피부 및 헤어 심화인증서 교부가 이야기됐으며 분과 활성화 방안과 관련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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