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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업 마케팅 전략 강화

교육 중심에 둔 마케팅 기법 확산

김하형 기자   |   hyoung@hjp.co.kr     기자가 쓴 다른기사 보기
입력시간 : 2000-03-30 22:42       최종수정: 2000-03-30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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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업계가 교육에 중심을 둔 마케팅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업체별로 주 1회 이상의 본사교육과 더불어 1:1 샵 교육이 함께 이뤄지면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품 및 기기 판매에 직접적으로 연결시키고 있는 것.

최근 피부미용업계는 기능성 제품들의 다양한 출시와 뉴 브랜드 도입으로 인한 경쟁적인 교육 강화, 또 교육을 원하는 고객의 증가 등으로 각 업체별 교육강사 충원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추세다.

또 시즌별 기획 상품을 마련해 D.C나 덤 정책을 실시하는 등 마케팅을 다각화시켜가는 것도 맞물려 가고 있는 현상이다.

미다미화장품은 2000년 리뉴얼된 제품 'beaute&beaute'를 선보이며 1:1 전략적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영업사원의 기본적인 교육을 강화해 제품판매로 연결시킨다는 계획으로 광역시는 지사를 통해 중소도시는 직접적인 라인으로 전국적인 유통망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보문화장품은 지속적인 본사 정기 교육, 교육강사를 겸한 영업사원의 순회교육과 더불어 '기노' 제품을 라인별로 디스플레이할 수 있는 판매 스탠드를 공급하는 등 판촉물과 계절별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매달 캠페인 품목을 설정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에버아트는 시즌이나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품목을 설정하고 적은 한도내의 D.C나 덤 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응용법과 관련된 교육을 병행해 좋은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정동코스메틱은 그간 홍보위주로 진행하던 교육의 방향을 전환해 테크닉 교육을 크게 강화했다. 이를 위해 4월부터는 둘째·네째주 3일씩 발관리, 등관리, 얼굴관리, 전신관리 등 '피토메르' 전라인의 유료교육을 실시한다.

제품의 전라인을 사용가능토록한 이번 교육은 미래의 고객을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업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수입되고 있는 피부미용제품이 눈에 띄게 늘어남에 따라 우수한 품질과 더불어 한층 높아진 고객 서비스의 도입이 업계의 관건이 되고 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도 제살 깎아먹기식 무리한 경쟁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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