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H&B숍 전성시대는 오히려 독 될 수도···”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7-06-19 10:12
이메일 *****@beautynury.com

상세정보

H&B숍이 국내 화장품 유통의 새로운 주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 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한 화장품업계 관계자는 “크게 두 가지다. 원브랜드숍은 500~600개의 SKU를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야 했다. 이는 상품기획자에게는 새로운 도전의 기회였다. 하지만 H&B숍에는 각 브랜드의 히트상품만 입점된다. 당연히 되는 품목에만 집중하는 현상이 벌어질 수밖에 없다. 이것은 혁신을 앞세운 K-뷰티의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다. 이와 함께 H&B숍을 운영하는 소수의 대기업들이 PB상품으로 유통을 넘어 제품까지 독식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목록보기 이전페이지 맨위로
뷰티누리 고객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