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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의 아픔 녹이는 ‘온정의 손길’

한성대학교 한디원, 포항 지진 피해 주민에게 미용봉사 활동

입력시간 : 2017-12-08 15:45       최종수정: 2017-12-0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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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 한디원이 지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 이재민을 위한 미용 서비스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달 27일 한성대학교 한디원 미용학과 교수들과 재학생들은 산학협력을 맺고 있는 월드뷰티아트협회, 비아티살롱과 함께 지진피해로 흥해 실내체육관에 대피한 지친 이재민들을 위해 커트, 어르신 손발케어를 진행했다.

한디원은 2017년부터 지역주민 미용봉사를 전개하고 있으며,이번에 뜻하지 않은 재해를 당한 포항 흥해지역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마음의 안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에 봉사를 진행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봉사에 참석한 김혜린 학생은 “뉴스에서 보고 듣던 상황과 직접 와서 보니 아직도 여진을 느껴져서 더 심각하게 느껴진다”며 “특히 이재민의 자녀들이 낮설고 불편한 장소에서 몸과 맘고생이 많다. 이번 기회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어르신들 손발케어를 담당한 김나연 학생은 “재해를 당하신 분들은 예민한 상태라 봉사활동 자체를 부담스러워 하실까봐 걱정했는데, 미용봉사를 받아보니 기분도 좋아지고 매우 고마워하는 말을 들어 기분이 좋았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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