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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기획부터 제작까지 창의성 돋보인 무대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헤어 캡스톤 디자인 작품전’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8-29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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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평생교육원이 지난 23일 명동캠퍼스 본관 로비에서 ‘헤어 캡스톤 디자인 작품전’을 열었다. 이번 캡스톤 디자인 작품전은 미용학 전공 학점은행제 학습과정인 창작커트 실습을 수강한 학생들이 작업한 작품으로 분석·디자인 콘셉트 설정·제품 제작·연구를 통한 결과로서 다양함과 창의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됐다. 

캡스톤 디자인(Capstone Design)이란 ‘창의적 종합설계’로서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부딪히는 문제를 학생들이 주도하여 스스로 해결할 수 있도록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기획·설계·결과물 제작까지 이끌어 내는 작업이다. 이 같은 교육방식은 창의적이고 실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산업현장에서의 적응력을 높이고 있어 각광받고 있는 추세다.

이번 작품전에 참여한 김예은 학생은 “처음 작품을 만들 때는 과연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완성된 작품을 전시한 후 마음속 깊이 뿌듯함과 성취감을 오랜만에 느낄 수 있었다”며 “머리부터 의상까지 하나하나 디자인하며 창작하는 헤어 캡스톤은 미용인의 예술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작업”이라고 말했다.

김의겸 학생은 “트렌드를 분석하고 디자인을 구상할 때만 해도 막막했지만 교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캡스톤 디자인을 따라가니 어느새 화려한 작품이 완성됐다”며 “정말 많은 노력과 이론 등이 바탕이 돼야 하는 캡스톤 디자인이지만 앞으로 더 연습해 고객들에게 완벽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미용인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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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를 지도한 정화예술대학교 최은정 교수는 “학생들이 올해 헤어 커트와 컬러 트렌드를 분석하고 작품 콘셉트에 맞는 컬러 작업 등을 진행해 작품을 완성했다”면서 “이번 전시가 학생들의 창의력을 키우고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정화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은 오는 10월부터 2018학년도 학점은행제 미용학 전공 학습자를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평생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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