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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미용예술전공 ‘제10회 SWBA’ 개최

‘플러스’ 주제로 17일부터 7일간 미용예술 작품 전시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7-01-20 2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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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라이프스타일디자인대학원 미용예술전공이 개설 10주년을 기념해 미용예술작품 전시회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숙명여자대학교 라이프스타일디자인대학원 미용예술전공(주임교수 장미숙)이 지난 17일부터 7일간 본교 르네상스플라자 청파갤러리에서 ‘플러스(PLUS,+)’라는 주제로 ‘제10회 SWBA전’을 열었다. SWBA전이란 ‘Sookmyung Women's University Beauty Art’의 알파벳 앞 글자를 따서 만든 용어로 졸업생과 재학생이 한데 힘을 모아 매년 미용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다. 

올해 전시회 주제인 ‘PLUS(+)’는 한자의 열십자 형태가 10년의 역사를 의미함과 동시에 화합과 융합의 플러스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에 청파갤러리 Ⅰ관 ‘Herstory+(텐)’에서는 미용예술전공의 발자취를 회고하고 Ⅱ관 ‘Vision+(플러스)’에서는 발전적 미래를 기약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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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열린 오픈식에서 미용예술전공 장미숙 주임교수는 “전공 개설 10주년에 즈음해 졸업생과 재학생들이 힘과 뜻을 모아 미용예술작품 전시회 SWBA전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숙명의 글로벌 인재로서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미용예술인의 밝은 미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미용예술전공 신정원 학생대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미용예술전공의 역사의 의미를 돌아보고 현재를 넘어 미래의 미용예술의 밝은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전시회를 준비하기까지 고생한 학우들과 사랑으로 미용예술전공을 이끌고 계신 장미숙 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퍼플 퓨처(교몽교) △아테나(권현정) △데메테르(김예슬) △과거와 미래(노아남) △나에게 플러스(박윤희) △숙명 플러스(변채영) △보석의 원석(신슬기) △나비효과(신은하) △과거+현재+미래=영원히(신정원) △미래주의 퐁탕쥬(신효진) △탄생(왕서) △블루 르네상스(윤경아) △뜨거운 추상과 차가운 추상(이승민) 등 13개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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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보석의 원석’과 ‘아테나’ 등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보석의 원석’은 어두운 곳에서 발견된 가공하지 않은 10개의 보석을 자개, 펄, 금박을 사용하여 네일팁에 표현했다. 또 ‘아테나’는 사회 곳곳에서 높아지고 있는 여성의 위상을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지혜와 전쟁의 여신, 평화를 수호하는 여신 아테나를 모티브로 미래 여성의 힘을 이펙트 보디페인팅으로 구현했다. 

한편 2부는 백주년기념관 7층 이삼봉 라운지에서 동문회 겸 작품 발표회로 꾸며졌다. 장학금 전달식 및 감사장 수여식, 축하공연에 이어진 헤어 퍼포먼스는 ‘어반 내추럴’을 키워드로 도시와 자연의 공존이 줄 수 있는 감각적인 이미지를 선보였다. 이 퍼포먼스에는 김미현, 박정아, 오은주 3명의 동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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