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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뷰티인재 양성 위한 ‘뷰티센터’ 개관

우촌관에 새 둥지… 인문사회 소양 갖춘 뷰티 전문가 양성 목표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6-12-15 14: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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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학교(총장 이상한)가 본교 우촌관 4층에 뷰티센터를 개관하고 지난 14일 개관식을 가졌다.

이번에 개관한 뷰티센터는 헤어디자인과 분장예술, 뷰티색채학, 웨딩플래닝, 화장품 디자인, 에스테틱 등 유망 뷰티 예술 분야 실습실을 갖춘 교육 시설로 활용된다.

한성대 측에 따르면 뷰티업계의 산업체와 협회 등 전문가로부터 자문을 받아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이번 뷰티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한성대는 2002년 국내 최초로 뷰티예술전공이 예술대학원 뷰티예술학과 석사과정을 신설해 예술학석사를 배출하고 있으며 박사과정으로 스마트융합컨설팅학과에 뷰티컨설팅전공이 개설돼 뷰티분야의 교원양성과 전문인을 배출하고 있다. 또 디자인아트 평생교육원 미용학과를 2008년 개설해 실무시스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 뷰티디자인학과를 신설, 2017학년도 입시에서는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 학과생을 모집한다. 

개관 기념식에서 이상한 총장은 축사를 통해 “뷰티센터 개관으로 한성대는 뷰티 관련 학부와 대학원, 평생교육원까지 갖춘 체계적 교육 시스템을 완성했다”며 “학생들이 기술 외에도 인문사회적 소양과 경영 매니지먼트, 컨설팅 기법, 정보통신(IT) 관련 지식과 국제화 능력까지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뷰티산업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는 인재들을 키워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희 (사)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회장은 “K-뷰티가 한류 붐과 함께 대세를 이루며 스타들의 얼굴을 매만지는 한국의 전문가들 역시 주목받고 있다”며 “한성대가 뷰티교육의 메카가 돼 훌륭한 전문 인재를 키워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한성대는 뷰티센터를 오픈한 기념으로 학교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6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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