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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눈에 비친 한국 미용교육 발달사

정화예술대학교, 창학 65주년 기념 ‘2016 드림페스티벌’

김재련 기자   |   chic@beautynury.com
입력시간 : 2016-11-22 17: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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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예술대학교가 올해 창학 65주년을 맞아 한국미용과 학교의 역사를 재조명한 작품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는 지난 18일 양재동 aT센터에서 대학 통합 행사인 ‘2016 정화예술대학교 드림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졸업작품발표회를 진행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한 드림페스티벌은 졸업작품 발표회를 비롯해 전공체험관, 취업박람회, 뷰티콘테스트, 대학 축제 등 5가지 주요 테마로 구성된 교육문화 행사다. 

미용예술학부에서 준비한 졸업작품 발표회는 정화 창학 65주년을 맞이해 한국미용의 역사와 정화의 역사를 엮어내는 무대를 연출했다. 특히 미용, 피부미용, 메이크업, 뷰티·네일전공의 60개 팀의 550명 재학생과 100여명의 전문모델이 참가해 완성도 높은 작품들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2016드림페스티벌개회식.jpg

미용전공은 ‘Timeless’를 주제로 1900년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꿈꾸다, 노래하다, 깨어나다, 날아오르다의 4가지 테마로 작품을 발표했다. 메이크업전공은 ‘정화65년’을 주제로 했으며, 전쟁직후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에서 전쟁 미망인의 자립을 돕고자 했던 설립자의 건학이념을 특수 분장과 바디페인팅을 통해 표현했다. 

뷰티·네일전공은 ‘The Passage of Start’를 주제로 한국 미용의 역사를 재해석해 아크릴과 젤을 이용한 핸드페인팅, 2D, 3D기법과 네일아트의 재료들로 오브제를 연출한 작품들을 제작하여 전시회를 가졌다. 피부미용전공에서는 에스테틱 창업을 가상으로 진행하는 에스테틱 창업 발표와 피부 유형에 맞춤한 제품과 기기를 실제 피부에 적용하는 피부미용 임상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드림페스티벌은 졸업작품발표 외에도 정화예대의 학생들이 각자의 전공 영역에서 무엇을 배우고 경험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대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전공체험관,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이끌어가는 60여 개 유수 산업체가 참가한 취업박람회도 눈길을 끌었다. 또 미래 미용인재들이 참여한 뷰티콘테스트, 정화인의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친 축제 등도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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